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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6

VJ특공대에 소개된 땀방지모자와 헤어밴드가 스웻호그(SweatHawg) 제품의 종류와 가격은? VJ특공대에 소개된 여름철 땀방지모자와 헤어밴드를 찾아 봤어요. 스웻호그(SweatHawg) 제품이더라구요. ㅋㅋ 운동시 얼굴로 흐르는 땀이나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분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죠. 자전거를 탈 때 흐르는 땀을 닦다 보면 사고가 날 수도 있어 특히 여름철에는 조심해햐 하는데요. 이럴때 땀방지모자나 헤어밴드를 착용하면 도움이 되겠죠. 스웻호(SweatHawg)는 헤드웨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다양한 제품을 땀방지모자와 헤어밴드의 종류도 다양하네요. VJ특공대에서 보고 필요했던 분들은 한번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웻 컨트롤!! 언제 해야 하나? 아무래도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요. 물론 여름만이 아니라 운동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땀이 많이 흐르게 되는데요. 바이크를.. 2016. 6. 21.
[하이원 스키 보드, 하이원 리조트 힐]약 3Km리프트 코스 차라리 긴 여행 동영상 생생정보! 하이원의 가장 큰 특징은 긴 슬로프와 서울에서의 먼 거리입니다. 스키를 타나가 더 늦기전에 도전한 보드인생 3년차 제작년에 턴을 배웠는데 작년에 쉬는 바람에 다시 구름다라 바람따라 떠도는 낙엽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나름대로 낙엽도 대각선 방향으로 스피드를 즐기기에는 문제가 없어요. 굳이 욕심을 내고 싶지도 않고.. 1박을 했던 하이원의 힐 리조트입니다. 오전에 슬로프로 가면서 인증샷 날려봤어요. 아이고 손 시려워라~~ 버스타고 오려다가 걸어 올라왔지만 그래도 힘들지는 않았어요. 다만 숨이 찰 뿐~~ 헉헉 리프트권을 끊기전에 리조트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꽁짜로 탈 수 있는 기회죠...ㅋㅋ 그게 그거지만.. 기분은 짱.. 리조트를 통해서 오는 스키어들이 별로 없는지 각도가 괜시리 크게 느껴지네요. 꺅~~ .. 2011. 2. 1.
[하이원 스키 보드,하이원 리조트 힐] 당일여행NO 1박2일코스OK!! 슬로프는 언제나 최강 지지난해인가 하이원에 다녀온 이후로 하이원하면 긴 슬로프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거리가 멀다는게 늘 아쉽죠. 당일여행으로 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코스입니다. 서울에서 대략 4시간 이상이 소요가 된답니다. 토요일에 1시에 출발했는데 지리를 잘 아는 일행이 있어 5시30분경에 도착을 했으니 양호한 편입니다. 코스는 외곽북부, 퇴계원IC,대성리 자동차전용도로,마석IC,경춘고속화도IC,춘천JC,중앙고속도로,제천으로 가시면 조금은 빠르게 가실 수 있을 겁니다. 보통은 7시 전후로 도착을 하거든요. 당일여행으로는 무리가 있답니다. 오전에 일찍 출발해서 12시전에 도착하고 오후권을 끊어 즐기다가 6시경에 출발하면 되지만 해병대스키도 아니고 왕복 8시간이상을 움직여서 가는 여행은 차라리 혹한기 훈련에 가깝다고 해야 .. 2011. 1. 31.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국도로 가도 가까운 지산 리조트로 겨울 스포츠 보드 타고 왔어요. 지난번에 눈이 오기는 했는데 오후 들어 그쳐서 아쉽기는 했지만 이제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다가와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설레이는 요즈음이 아닌가 싶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설레임으로 보드복을 준비하고 아직 슬로프가 좋지는 않아도 일찍 보드를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지산 리조트만큼 매력적인 코스는 드믈답니다.물론 슬로프의 길이나 여건이 타 스키장보나는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들 하지만 서울에서 40분내외의 거리는 상당한 경쟁력이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아침 6시15분에 출발을 해서 차도 막히지 않아 강남까지 가는데는 40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자 시간은 6시 51분~~ 생각보다 강남에 너무 일찍 도착한거 있죠... 2010. 12. 12.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즐기면서 가는 연인들의 스키, 보드여행 지산리조트 아직도 가을이라고 고집을 피고 싶지만 이미 개장한 스키장이 있으니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저는 몇해 전까지는 스키를 타러 휘팍(휘닉스파크)를 다니다가 부츠신고 다닐때 힘들어 어렵게 보드로 바꿔 재작년에 간신히 턴을 했었지요. 낙엽을 모면한 순간이었는데 작년에 쉬는 바람에 올해 또 낙엽신세를 질것 같아요.ㅋㅋ 마지막에 간 곳이 갱원랜드의 하이원이었는데 슬로프가 기니까 올라나는것도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내려 오는 것도 길어서 몇번을 쉬었다가 내려와야 하는...사실 체력도 그렇고..ㅋㅋ 그런데 휘팍이나 하이원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토요일에는 야간부터 타야 해서 당일여행으로 다녀오려면 아침에 출발을 해야하거든요. 놀토면 그나마 난데 격주로 근무하다보니 여의치 않을 때가 있더라구요. 강남에서 40분이면 끝.. 2010. 11. 5.
[하이원 & 한솔오크밸리] 슬로프 對 이동거리 올 겨울도 고민되는구나 작년까지만해도 보드타러 다니던 곳이 휘팍이었습니다. 올해 2월 하이원을 다녀오고 나서 2월말에 휘팍을 갔더니 슬로프가 비교가 되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서.. 그전에는 스키를 타다가 부츠가 영 불편하고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몇년전에 보드로 바꿔 겨우 낙엽을 벗어난 상태.. 그러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당구도 80 ~ 120사이가 한참 재미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2009년 2월 휘팍에서 리프트타고 손을 호호불며 찍은 슬로프 그리고 몽블랑... 2009년 2월 하이원에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안보이는 슬로프.. 저질체력을 위해 잠시 귀퉁이에서 찰칵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길도 너무 멀구나 올해는 여건상 두번을 가기는 어렵고 해서 2010년 1월23일이나 2월6일중에 하이원으로 계획중입니다. 오크밸리는 작년에 ..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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