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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3

추선선물 베스트 1순위 건강식품이라지만 제가 볼때는 나이를 잊은 재롱이 아닌가 싶네요 추선선물 베스트 1순위로 건강식품이 차지하는 것은 역시 감사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기 대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이외에 정육, 청과, 갈비, 굴비등이 상위 그룹을 유지 하는 것도 역시 상대방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더 담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벌써부터 뉴스에 추석 장바구니 가격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곤파스 때문에 태풍녀동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지만 많은 농가와 어촌에서는 피해를 입어 너무 안타까워 마음이 아픕니다. 피해를 입은 자녀들이나 지인들에게는 올 추석에 더욱 따뜻한 마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재롱을 날이 갈수록 기력이 쇠하시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 하기는 부모님에게 올해는 나이 이런거 다 있고 부모님께 재롱도 떨어보고 안마도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주.. 2010. 9. 4.
독서하는 습관은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며 대화하는 속에 있다. 한동안 아내가 딸을 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아 결국은 아들 둘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있는 아이가 준호, 그리고 앉아 있는 아이가 장남 준혁이예요. 큰 아들 준혁이는 장남이라 그런지 잔정을 그닥 많지 않아요. 그러나 역시 장남이다 할 때가 많아요. 아내가 조금 아프거나 하면 늘 오래 곁에서 걱정하고 간호하는게 장남이고 막내도 역시 걱정도 하지만 이내 쿨쿨... 저희는 평범한 가족으로 남들처럼 과외를 많이 보내거나 하지는 못해요. 애초부터 방향을 책으로 잡았어요. 파아란기쁨님이 지나번에 댓글로 우리아이들 공부시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부탁하셔서 약간 언급을 합니다. 남편들이여 책을 사는데 함구하라 아이가 돌이 되기도 전에 책(모빌, 그림책) 구매하기 시작해서 침대 밑에 그득그득..... 2010. 1. 24.
Yahoo Ranking 순위가 하루에 830,313등이 올라 204,548등으로 어제만 해도 1,034,681등으로 1백만등 안에 진입이 어려워 제 블로그가 참 지엽적으로 운영하고 있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비오는 월요일 아침. 장맛비에 블로거 830,313명이 쓸려 갔다는 말인가? 이해가 잘 안가는 군요 아들의 Winter Sonata(겨울연가)를 Posting한것 밖에 없는데.. 내일 원복되기전에 Dump떠 놓습니다. 세계 4,618,934명의 블로거중에 204,548등이라... 아들 잘 둔 덕분입니다. ㅋㅋ 좌우지간 내일 원복되어 일장춘몽이 되더라도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2009.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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