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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2

[강서구 맛집] 친구가 일하는 김포공항 한우 맛집 더존 한우 두번 먹어 본 소감 강서구 맛집으로 친구가 일하는 김포공항 한우 맛집 더존 한우를 두번 먹어 보고 추천하게 된 이유가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더존한우는 대전과 강서구 김포공항에 있는데 친구가 본부장으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친구가 일하는 곳이라 맛집으로 소개하는 것도 그렇고 한우을 맛집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도 조금은 어색하지만 객관적인 입맛을 확인하고 올려봅니다. 근 1년만에 나타난 절친의 전화를 받고 친구들이 지난주에 모였답니다. 사업을 하는 친구라서 강서구 김포공항에 한우집을 차린줄 알고 나는 뭐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과 앞으로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교차하더라구요. 처음 더존 한우를 간 것은 지난주였어요. 한우보다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에 비가 와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 2011. 7. 20.
소고기와 쇠고기 차이는 뭘까? 육우와 젖소는 같은 걸까 아니면 다른 걸까? 소고기 하면 떠오르는게 한우입니다. 한우하면 횡성한우가 떠오릅니다. 한우의 맛을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마블링과 육즙의 절묘한 맛이 금방 상상이 됩니다. 저는 소고기를 먹을때 특히 한우를 먹을때는 가는곳이 있습니다. 파주의 임진강 한우마을을 갑니다. 다하누도 있기는 한데 제 경험으로는 임진강 한우마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소고기에 대한 믿음과 가격 때문에 파주까지 가지만 이젠 전문고기소의 육우(肉牛)를 저렴하게 먹어도 될 것 같아요. Tips. 소의 고기 줄임말은 쇠고기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말입니다. 육우(肉牛)에 대한 오해 육우를 젖소와 혼동하거나 소고기를 드실때 메뉴만에 육우라고 쓰여 있으면 고개를 갸우뚱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 역시 육우와 젖소를 혼동해서 늘 찜찜했었어요. 그리고 수입쇠고.. 201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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