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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4

[아침식사 자연한끼] 아침식사대용 자연한끼가 얼음을 띄워 먹던 미숫가루가 생각나게해 아침식사 자연한끼는 아침식사대용 자연한끼가 예전에 어머님이 미숫가루에 얼음을 띄워 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어릴때 동네에 뻥튀기 아저씨가 있어 쌀이나 누룽지를 가지고 가서 튀밥을 해다주시거나 방앗간에서 콩으로 미숫가루를 만들어 주신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에는 간혹 뻥튀기 아저씨를 보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많지도 않고 전통시장에나 가야 방앗간 구경을 하게 되어버렸답니다. 퇴근하고 덥다고 하니까 아내가 자연한끼에 얼음을 띄워 주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더운 여름에 미숫가루에 얼음을 동동 띄워 주시던게 생각이 났었답니다. ㅋㅋ 달달한 음료보다는 맛은 덜 했지만 설탕을 적당히 넣고 해주시던 미숫가루가 지금은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트위터랑 미투를 연동 시켜 .. by me2_hyunah 자연한끼가 어릴때 추억을.. 2011. 7. 21.
[춘천 닭갈비 맛집] 당일여행 단골 후평동 1.5 닭갈비집에서 닭갈비, 닭내장 먹고왔어요. 지난 주말에 하이원에 다녀오면서 춘천 닭갈비 맛집중에 제가 단골로 찾는 후평동의 1.5 닭갈비집에 다녀왔답니다. 보드타고 오는길에 눈이 많이 내려서 길에다 시간을 버리느니 차라리 여유있게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답니다. 주말이지만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경춘선 전철이 개통이 되어 편하긴 하지만 경춘선을 이용해 후평동으로 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대부분 춘천 명동에서 드시지만 예전처럼 양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경춘선 덕분에 손님이 많아져서 아무래도.. 물론 일부 닭갈비집의 이야기겠죠. 1.5는 처음부터 안 곳은 아니구요, 직원의 소개로 알게 되었답니다. 다른 곳보다는 더 준다고 해서 1.5라는 상호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에 비해 양도 많은데 더 준.. 2011. 1. 30.
추석선물로 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지난번에 하루야채 음료를 통해 야채와 한판씨름을 하여 예전보다는 야채를 조금 더 먹는 편입니다. 음식이든 일이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모가 음식을 사먹이는 상황이다보니 부모가 적당이 조절을 하면 아이들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야채만 있으면 배부르다고 적게 먹고 고기나 생선이 있으면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게 되는게 아이들입니다. 어른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중국어 자격증 취득 한참 클때는 육류도 적당히 먹여줘야 성장에도 좋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는 감이 안잡히기도 해요. 주로 생선을 많이 먹이는 편이지만 가끔 피자에 토핑으로 들어간 햄을 보면 조금은 갸웃거려지는게 사실입니다. 피자헛이나 도미노 피자를 사주기도 하지만 어디 매번 그럴 수 있니요. 주말에 간식을 .. 2010. 9. 9.
네가지 맛을 골고루 즐길수 있는 샤브샤브 칼국수 오늘 식당 메뉴도 좋은데 그냥 나가서 먹기로.. 야채와 소고기 그리고 국수와 볶음밥을 먹을수 있는 곳으로 고고씽!!! 여전히 손님이 많았는데 운이 좋아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버섯칼국수를 시키고 소고기는 고기추가로 3인에 2개 정도면 적당합니다. 1.기본메뉴 : 소고기 2.기본메뉴 : 신선초 칼국수 3.기본메뉴 : 볶음밥 & 재료 4.기본메뉴 : 미나리, 버섯과 감자 그리고 그밖에 야채 5.적당히 익은 사각사각 김치 7.야채가 뽀글뽀글 익으면 먼저 먼저 잡솨.. 급하신 남성은 소고기 퐁당 8.미나리와 소고기를 양념장에 먼저 양념장에 살포시 찍어 게눈 감추는 입으로 쏠라당.. 9.신선초 칼국수 샤워시간입니다. 야하지만 흥분하지마시고.. 넣고 그냥두면 뭉치니까 사진에서 보듯이 쌱쌱.. 10.사.. 200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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