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종대교1 주말 부담없는 여행 서울근교 전등사에서 훌훌 털어버린 힐링 여행 주말 부담없는 여행으로 서울근교 전등사에서 훌훌 털어버린 힐링 여행을 하고 왔어요. 햇볕이 좋은 오후를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 등산복과 등산화를 챙겨입고 아내와 함께 무작정 나왔습니다. 갑자기 기분이 동해서 가게 되는 여행은 마음이 편한것도 있답니다. 이렇게 주말 부담없는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힐링여행이 별게 있나요.ㅋㅋ 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서울근교 당일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지난번에 강화도에 가면서 본 전등사를 가기로 했답니다. 전등사가 많이 바뀌었다는 말도 들어서 말이죠.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때 신라로 불교를 전파하러 가던 아도화상이 잠시 머무르며 지은 절로 옛날 이름은 진종사라고 합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있나? 강화도로 떠나는 당일여행은 차가 막히지 않아서 좋아요. .. 2013. 5.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