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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2

일산맛집 중 점심에 먹을 만한 아담한 오꼬노미야끼 맛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일산맛집 중 점심에 먹을 만한 아담한 오꼬노미야끼 맛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철판볶음밥도 먹었어요.ㅋㅋ 언제부터인가 주말에 외식을 하는 횟수가 늘어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집밥을 고수했는데 말이죠. 아이들이 공부하러 학원에 가면서 부터인듯합니다. 벙커21은 지난번에 일산맛집으로 소개받아 다녀왔는데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침 아내도 가자고 하구요. 주말이면 강화도로 자주 드라이빙을 했는데 이번에는 일산호수공원으로 정하고 점심무렵에 나왔어요. 음악을 틀어놓고 아내와 함께 가는 맛집나들이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지난번에 먹으려다 못 먹은 히로시마 오꼬노미야끼와 철판볶음밥 그리고 신메뉴로 소개했던 냉우동도 입맛을 땡겨 벌써부터 배에서 난리부르스네요.ㅋㅋ 라페스타간 인근에 있어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나서 일.. 2012. 6. 11.
메기의 추억 황기순 다이와 게그맨 김정렬 뜨거운 우정의 결과 황기순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여러개 있지만 오늘은 메기만 생각하렵니다. 직선주로야 곡선주로야 황기순씨가 한동안 TV예능프로에 김정렬씨등등이 나올때 쯤에 몇번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몇일전 기회가 되어 황기순씨가 강동에 다이와라는 퓨전호프주점을 개업하는데 가게 되었습니다. 강동역 3번 출구에서 300m정도 지점에 있다고 해서 따라가 보았습니다. 강동4거리가 보이길레 와우 엄청 크게하나보다 했는데 그건 착각이었어요. 6번출구에서 강동역 3번 출구에서 130m가면 강동섬심병원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해서 170m을 가보니 있었어요 결국은 직선거리로 말을 한거예요. 나원참... 완전히 시골촌놈이 아니 시골핑구야날자가 된 기분이 ... 황기순의 다이와 주인인 황기순씨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나는 .. 201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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