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어민1 아내와 둘이 있다가 영어때문에 분위기 싸~~해질뻔 했다. 두 아이들을 영어학원에 보내다가 한두달 쉬게 하더니 근간 아내가 무슨 정보를 접했나 한 동안 껌쀼타앞에서 투닥투닥.. 개인적으로 아는 외국인과 통화를 시킨적이 있었은데 거기서 영감을 받았나? 전화로 원어민이 주5일 밤 10시에 전화를 해서 대화를 한다. 한 10분 정도. 한달이 다 되어간다. 아이들이 먼저 찾은 대화는 못알아 듣겠어요다 처음엔 무척 긴장하더니 지금은 대화가 되는 듯 하다. 지난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외할아버지댁에 갔다. 원어민에게 전화가 올시간이 되어서 아내가 아이들 집에 없으니 전화번호 불러주고 그리고 하시라고 해하는 거다(영어 잘아시는 분 댓글로 도와 주삼) 헉 헐 평소에 전화받으면 잠깐만요하고 바꿔주긴 했지만 그런 긴 문장을 와우 인터넷 전화니까 제로세븐제로...지로세븐지로... 제길.. 2009. 3.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