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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2

일본 전산이야기 ‘안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한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 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말 그대로 학벌은 굶어 죽지 않을 확률을 ‘조금’ 높이는 것에 불과하다. 비즈니스 정글에서는 학교 성적이나 학교 간판으로 먹고 살 수 없다. 좋은 학교 나왔다고, 성적이 좋다고 좋은 상품을 저절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고, 경쟁에서 이길 만한 해법을 고안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 2009. 5. 27.
힘들고 어렵습니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선물을 드립니다. 초조할 필요는 없다. 무슨일이든지 처음부터 간단하게 되어버리면 향상의 충실감과 기쁨이 없다고도 할 것이다. 이것만큼은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하겠다는 집념으로 하루하루를 승리로 장식하는 이외에 위대한 역사를 남실 수 없다 현재까지 무사히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같이 고생한 모든 여러분과 걱정해주신 이웃 블로거님들 주말 시체놀이하면서 푸욱 쉬자구요 아싸~~~ 핸드폰 버리고 사우나가서 아흐~~~~ 긴장이 풀어지니 졸리네 아함~~ 구루마 가져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200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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