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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7

[아이폰4Up - 무료어플] 텍스트 검색시대는 쫑 이젠 다음의 음성,음악,사물,코드 검색시대 텍스트를 입력해서 원하는 내용을 조회하는 시대는 저물어가고 다음의 음성,음악,사물,코드 검색시대로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오늘같이 추운날 손시려워 호호불면서 검색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다음의 새로운 검색방법으로 들뜬하루를 보냈답니다. 세상이 너무 숨가쁘게 변하고 있어 잠시라도 넋을 놓고 있다가는 외톨이가 되기 쉬운 요즘입니다. 아이폰는 AppStore,아이튠즈 안드로이드폰은 마켓에서 『다음』을 찾아서 설치하세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설치된 다음 무료어플의 사진입니다. 그동안은 사파리를 통해서 다음을 접속해서 사용을 했지만 이젠 어플을 통해서 깔끔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일단은 너무 편리했어요. 아래사진에서 윗줄이 변경전이고 아래가 변경후입니다. 위치검색으로 현재 위치에서.. 2011. 1. 17.
[학점은행제]저출산, 노령화시대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과연 각광을 받을 수 있을까? 통계청의 2009년 노령화와 관련 자료(한국통계연감)를 보면 1955년 인구수는 21,500,000명이었으며 2009년 인구수는 약 48,750,000명으로 2.3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산율 Down 고령율 Up 그러나 통계청의 출산율 자료를 보면 1995년 기준 10년 후인 2005년까지 약35%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출산율 순위에서만 보더라도 심한 편입니다. 그런데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노령화입니다. 2010년 2월24일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합계출산율은 2009년은 2008년 1.19명 보다 0.04명이 감소한 1.15명입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한명이 가임기간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를 말합니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1955년 노령화지수는 8.0.. 2010. 2. 25.
[행복한 동행4-1]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리뷰를 마치며 시작과 달라진 리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차별금지법에 관한 리뷰를 신청하고 포스팅한지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군요. 처음에는 여느 리뷰와 같은 마음으로 접근을 했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이웃블로거님들의 댓글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리뷰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4] 차이와 차별!! 내 아이들부터 가르치겠습니다. (68)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46)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 2009. 12. 20.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24)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6)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100개의 계단보다 인도의 높이가 커 우리는 아무런 불편없이 이용하는 인도가 장애인에게는 서울 남산도서관의 계단보다도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니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인도의 턱도 많은 개선을 통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내심 박수를 치며 좋은 방향으로 사.. 2009. 12. 10.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길을 가다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비장애인 역시 장애인을 의식하고 시선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시선이 두려워 외출조차 못하는 장애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나와 같은 행인이니 상냥한 미소로 마주 한다면 이전보다 더 용기를.. 2009. 12. 10.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차별과 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웹툰입니다.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보호해주자』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해오지 않았습니까? 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고슴도치군의 웹툰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 2009. 12. 9.
연말정산 의료비를 한번더 생각합시다. 의료비는 총급여의 3%가 넘는 금액만 해당 공제한도는 본인이나 장애인, 경로우대자인 경우 사용액 전액 그외에는 500만원까지 따라서 연봉 10,000,000원이면 3%금액 300,000원을 초과한 의료비가 해당됩니다. 총 의료비가 300,000원을 넘지 않으면 눈감으세요 의료비가 본인(정애인,경로우대자)은 200,000원 기타는 5,300,000원이라면 본인은 200,000원 기타는 5,000,000원이 되어 총 의료비 대상액은 5,200,000원이된다. 공제대상에는 병원비 외에 약제비, 안경(50만원 한도), 보청기, 장애인 보장구 등이 포함 200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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