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수사2

주말 부담없는 여행 서울근교 전등사에서 훌훌 털어버린 힐링 여행 주말 부담없는 여행으로 서울근교 전등사에서 훌훌 털어버린 힐링 여행을 하고 왔어요. 햇볕이 좋은 오후를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 등산복과 등산화를 챙겨입고 아내와 함께 무작정 나왔습니다. 갑자기 기분이 동해서 가게 되는 여행은 마음이 편한것도 있답니다. 이렇게 주말 부담없는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힐링여행이 별게 있나요.ㅋㅋ 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서울근교 당일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지난번에 강화도에 가면서 본 전등사를 가기로 했답니다. 전등사가 많이 바뀌었다는 말도 들어서 말이죠.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때 신라로 불교를 전파하러 가던 아도화상이 잠시 머무르며 지은 절로 옛날 이름은 진종사라고 합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있나? 강화도로 떠나는 당일여행은 차가 막히지 않아서 좋아요. .. 2013. 5. 26.
서울근교 당일여행 강화도 정수사!! 빈주머니도 넉넉한 여유로운 힐링 여행 서울근교 당일여행 강화도 정수사에서 빈주머니도 넉넉한 여유로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막바지 여름휴가철이라 가는 곳마다 붐벼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비우기 위해서 가는 여행이 오히려 채우기만 급급해서 더 피곤한 듯 해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여름철 성수기를 피해서 여행을 가거나 당일여행을 주로 가게 됩니다. 서울근교 당일여행으로 즐기는 곳이 강화도입니다. 강화도는 서울에서 가깝고 서해바다를 쉽게 볼 수 있어 좋아요. 비단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쉽게 떠날 수 있는 매력이 있답니다. 넉넉한 주머니가 아니더라도 강화도는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은 편입니다. 88고속도로가 양곡까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 개통과 예전보다 크게 개선된 김포한강신도시 48번 국도 덕분에 교통이 수월한 편이랍니다. 강화도 화도면의 .. 2012. 8. 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