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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탈 경보시스템2

기아 대형SUV 2018년형 모하비의 심플한 디자인!! 연비보다는 안정성과 편의성에 주목 기아 대형SUV 2018년형 모하비는 오래 타도 식상함이 덜한 심플한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누눈가 외제차는 하차감으로 타고 국산차는 승차감으로 탄다고 하더라구요. 이왕 수입차를 타려면 그래도 폼이 좀 나는 차종을 선택하는 게 하자감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실속있게 연비가 좋은 수입차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고민 속에서 아직도 차를 고르는 분들이 많겠죠. 모하비의 출고가는 4,110만원에서 4,915만원하는데요 여기에 옵션과 부대비용을 추가하면 5,000만원이 넘게 됩니다. 그랙서 살짝 수입차로 넘어 갈까 고민하게 만들죠. 2018년형 모하비의 전장은 4,930mm으로 싼타페TM보다 160mm가 더 크고 전폭은 1,915mm로 싼타페TM 보다 25mm 넓습니다.. 2018. 6. 3.
뉴 쏘렌토R 시승기,셋째딸 같은 뉴 쏘렌토R의 스마트하고 세심한 기능에 훅~ 갔던 하루 뉴 쏘렌토R 시승기와 셋째딸 같은 뉴 쏘렌토R의 스마트하고 세심한 기능에 훅~ 갔던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셋째딸은 보지도 않고 데려간다죠. 기아자동차 쏘렌토는 2002년 2월 정통 프레임 타입으로 첫 선을 보이면서 중형 SUV시장에 파란을 일으켰죠. 솔직히 그때는 현대자동차 싼타페를 몰고 다니던 입장이라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답니다. 7년이 넘은 2009년 4월에 파워와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둘째가 선 보였습니다. 이때부터 관심에 두기 시작했죠. 쏘렌토의 기능의 멋이라기 보다는 차를 바꿔야겠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을 때였거든요. 세번째 완성 뉴 쏘렌토R의 쇼케이스에 참여하기 위해 이웃블로거의 추천으로 압구정 기아자동차 사옥에 다녀왔답니다. 비가 오기는 했지만 마치 새 차를 계약하고 찾으러 가는 듯한.. 201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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