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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8

JTBC 연쇄쇼핑가족 1화 전문가의 공감 결론에 씁쓸!! 사립초등학교 교육비에 놀란 교육쇼핑!! 사립초등학교 교육비부터 교육쇼핑은 시작되는 것 같아요. JTBC의 연쇄쇼핑가족 1화를 보며 공감은 가지만 안타까웠어요. 정확히 말하면 사교육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되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일부 극성스런 분들의 이야기겠지만요. 사교육을 일찍 시작하고, 많이 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안할 수는 없죠. 그래서 JTBC의 연쇄쇼핑가족에서 교육쇼핑을 보면서 먹먹했답니다. JTBC의 연쇄쇼핑가족 1화부터 쇼핑에 대한 공감을 잘 이끌어 냈습니다. 그러나 300만원 남짓한 월급으로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시트콤을 보면서 채널을 돌리고 싶기도 했어요. 박지윤, 박명수의 경험담과 써니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사교육 잠시 접었던 결과 사교육이 정말 필요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는.. 2015. 8. 23.
[아침식사 자연한끼] 아침식사대용도 좋고 학원때문에 바쁜 자녀의 영양보충으로 자연한끼 아침식사대용으로 자연한끼를 먹는 횟수가 조금씩 늘다보니 편한건 저 뿐만아니라 아내도 편해졌답니다. 학원때문에 바쁜 아이들에게도 영양보충을 위해 자연한끼를 먹이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매번 자연한끼를 먹이는 것보다는 따뜻한 밥으로 먹고 출근을 하거나 학원에 보내는게 최고죠. 한국인에게는 밥이 보약아니겠어요. 그런데 살다보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전날에 외출이나 집안일로 피곤이 누적되면 아침에는 세상없어도 일어나기 힘든게 현실이랍니다. 그렇다고 피곤해하는 아내를 깨우는건 매를 버는 일이기도 합니다. ㅋㅋ 한두번쯤은 자연한끼로 아침식사대용을 하고 출근하는 사려깊은 남편이 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야 저녁에 맛난 반찬이 하나라도 더 올라오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아침을 Coooool하게 맞벌이를 해.. 2011. 5. 31.
[아이폰4Up - 무료어플] 워킹맘의 KT아이스쿨,KT아이키즈 아이폰, 안드로이드 어플 워킹맘이 되는 순간부터 고민이 육아냐 아니면 직장이냐를 고민하게 됩니다. 해결을 위해 첫번째로 찾는게 돌봐주실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를 떠올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맞기면 손 탈까봐 걱정도 되고 신뢰도 안가서 겁도 나구요. 그러나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결국은 수순대로 할머니에게 또는 또래의 형제, 자매에게 부탁을 하게 되죠. 딱 1년만..ㅜㅜ 말이 1년이지... 그리고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보육원에 맞기기 시작하게 됩니다. 사실 이 시점에서 휴직을 하거나 사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부부가 지혜를 짜내어 유치원에 가기전까지는 잘 버팁니다. 워킹맘의 불안 처음에는 직장에서 출퇴큰시간만되면 아이 픽업에 늘 신경이 곤두서게 됩니다. 직장인근에 있는 보육원에 맞겨서 시간을 벌기도 하지만 쉽지는 .. 2010. 12. 17.
동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지인 따라 방문했어요. 세상에 이런 아파트도 있군요. 지난 주말에 래미안 타임즈 기자단으로 용인의 동천동에 있는 동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를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전세로 입주하게 되었다고 해서 겸사겸사 지난 주말에 날짜를 맞추느라 조금 애 먹었어요. 비가 온 후라 더운 땡볕에 구경을 했지만 이런 세상에나...! 지금까지 본 아파트하고는 개념이 완전히 틀리더라구요. 2393가구의 대단지로 삼성물산에서 래미안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여 지은 아파트라고 하니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미금역에서 마을버스로 10여분 위치를 몰라서 수지고를 네비로 찍고 고고씽. 근처에서 전화를 했어요. 수지고 따라 주욱 오면 보일거라고 하데요. 입주를 앞둔 아파트니 금방 알수 있을 거라고 말을 하길레 냅다 가보니 진짜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광교산이더라구요. 인근의 기존 아파트들도.. 2010. 6. 23.
바순 부는 소년!! 대나무가 길고 곧게 자라는 것은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준혁이의 정기 연주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지난 1년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지인의 도움으로 시작한 오케스트라 단원생활이 학업과 병행하기가 힘들고 벅차지만 착실히 다닌 보람이 있습니다. 땀흘리기 싫다고 달리기를 멈춘다면 어른인 저도 회사일이든 개인일이든 힘이 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성장하면서 도전과 실패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달리기 선수가 땀흘리기 싫다고 달리는 것을 멈춘다면 승리의 참 맛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예고를 갈까하는 준혁이의 고민에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바순을 연주해서 레슨비와 악기구매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스스로가 바순연주에 대해서 얼마나 간절한지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의 도.. 2010. 6. 20.
[6.25전쟁 60주년 기념2]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게양 도중 11층 추락사 한 소녀 추모의 발길 PrePosting [6.25전쟁 60주년 기념1]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 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16) 예전에는 애국가가 울리면 태극기가 있는 방향으로 서서 경례를 하던지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하강식이 끝나야 가던길을 가곤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태극기 볼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올림픽때나 국경일에 자세히 보게 되다보니 태극기를 막상 그리라고 하면 살짝 긴장이 됩니다. 자랑스런 태극기 국기 게양하는 날 국경일 및 기념일 3월1일 (3 ˙ 1절), 7월17일 (제헌절), 8월15일 (광복절), 10월1일 (국군의 날),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 정부가 따로 지정한 날 (※지방차치단체가 조례 또는 지방의외의 의결로 정하는 날 -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 2010. 6. 5.
야쿠르트 하루우유 성장 프로젝트 중2년 초6년 우리 아이들 또래보다 키가 큰 이유 아이들을 생각하는 부모마음은 너나 할것없이 다 같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치원 입학식이나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으면 정말 속이 상합니다. 그렇다고 한약이나 성장보조제를 맞히자니 한두번 맞혀서 될것도 아니라 학원비에 공과금에 빠듯한 살림으로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또한 과학적으로도 검증이 되지 않은 방법이기도 하구요. 다행스럽게도 또래 아이들보다는 키가 커서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흘쩍 컷던 시기의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의 성장 타이밍 -------------- 적당한 운동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준혁이는 2008년 6학년 3월부터인가 1년 남짓 농구를 시켰어요. 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했지만 몇일 나가서 움직이더니 재미를 붙여 왠만하면 빠지지 않고 나갔.. 2010. 3. 24.
출제가능성, 성적기여도로 선정된 재미있는 중학생 선행학습의 우선순위 물리개념 세월이 참 빠르군요. 훌쩍커버린 키가 이제는 우리 내외만큼이나 되니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늙었다고 생각하니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막내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됩니다. 그러면 중딩이 둘... 아이들 학원비에 책값에 허리가 휘지만 건강하게 성장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출판사 금담어린이에서 출간한 우선순위 물리개념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중학교에 가지전에 자연스럽게 중학 과학 선행학습을 위한 책으로 입학전에 알아여 할 주요 개념만 모아 놓은 책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모두 아낄 수 있는 대한 교과서로 의심하고 묻고 생각하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개념원리를 이해핳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쉬운 설명과 필수개념 55가지 엄선 글자도 큼직하게 콘 폰트로 씌여 있어 아.. 2010. 3. 1.
신학기 새학년을 맞이한 초등학교 1학년 조카를 위한 선물 3종 세트 오늘로 행복한 방학은 모두 끝나고 더 행복한 학교생활이 시작이 됩니다. 아이들도 그럴까? 새가방에 새 운동화에 신이 나겠죠. 장남에게는 운동화를 막내에게는 가방을 지난번 구정연휴에 사주었습니다. 아직도 소소한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대충은 정리가 된 듯.... 처형이 아이들에게 고급 필기구를 사주어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신학기 아직도 아이들이 뾰루퉁 해져 있다면 친구들은 있는데 내 아이는 없는게 있을 것 같군요. 저도 몰랐는데 은근히 그런게 있더라구요. 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거든요. 여자아이라서 난감하지만요. 아들만 키우다보니 감각이 없어어리....자주 이용하는 옥션쇼핑에서 선물을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선물 구경 바로가기] 연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필깍기는 곡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0. 3. 1.
외국에서 타향살이하는 지인에게 무료 국제전화, 저렴한 국제전화 사용방법 예전에는 국제전화하면 정말 큰일 나는 줄 알았아요. 전화비가 비싸기 때문이죠. 사실 전화비보다는 몇마디 나누고 지불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느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전화비 많이 나온다. 얼른 끊자』 물건을 사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안부 몇 마디를 한게 전분데 말이죠. 그리고 절차가 복잡해서 엄두도 못냈었죠. 받으면 어떤가요. 『전화비 많이 나온다. 얼른 끊자』라는 말만 되풀이 하다가 목소리로 만족하며 끊어야 하는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저렴한 국제전화 사용방법 1. LG070등 인터넷 전화를 2대 개통을 해서 출국할때 1대를 가지고 갑니다. 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자녀 휴학, 잦은 해외 출장, 이민가신 가족들에게 유용한 방법입니다. 물론 월 기본요금 2,000원은 내야합니다. .. 2010. 2. 15.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결국은 불편함이 없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은 방법은 교육이 먼저입니다. 부모와의 첫 이별 지금은 체험학습, 어학연수등등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와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일주일이상 헤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수학여행을 통해서 처음으로 부모와 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두렵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자고 같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설레임과 해방감으로 잠을 설친 추억이 생각납니다. 친구와의 이별 그러나 반에 한 두명씩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같이 하기도 하지만 선.. 2009. 11. 29.
여름휴가 여유가 없다면 수영할 수 있는 참숯불 장어구이집으로 벌써 8월입니다. 갖가지 사정에 의해 아직 휴가를 못다녀오신 분이나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을 키우시는 부모님에게 괜찮은 장어집을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아이들의 수영복, 튜브 혹시 모르니까 돗자리를 준비하시면 고고씽 파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용정장어집의 파김치는 제 입맛에 딱.. 접시 싹... 용정장어파크 바로가기 1.가격 : 1Kg 36,000원(3마리) 2.부대시설 이용료 : 무료 3.기타 : 이벤트기간이니 8월25일 이전에 가시면 또 다른 행운 4.위치 : 031-946-7922 경기 파주시 교하읍 야당리 178-47 그 밖에 핑구 추천 장어집 1.파주 갈릴리 농원(031-942-8400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4-1 ) 밥과 밑반찬을 싸가지고 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 34,000원/1.. 2009. 8. 3.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감사하다고 표현하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도 쉽지 않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하면서 사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에서 가르치는 것도 중요 문든 어떤일을 계기로 귀가중에 아내와 나눈 대화에서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유치원 다닐때는 배꼽인사부터 식사할때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우고 익혀 잘 하더니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부터는 머리가 컸다고 그런가 감사인사하는 것을 잘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얼마나 돋보이는지 아는가 초등학교 한 반 40여명중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간식을 받는 아이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니.. 학생입장에서는 간식시간이라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번은 생각해볼일.. 2009. 7. 20.
Winter Sonata 겨울연가 친구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준 자랑스런 아들 기말고사를 앞두고 바쁜 시간이지만 친구들에게 약속한 공연을 위해 하모니카 연주를 무사히 마친 아들의 모습을 일부분만 찍어 올립니다. 핸펀으로 찍어 잘 촬영되지는 않았지만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욕심부려봤습니다. 원래는 크로마하프로 연주하려고 했는데 조금 더 연습을 해야해서 하모니카로 바꾸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취미로 매주 토요일마다 배운 보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시간상 어렵게 다니기는 하지만 자원봉사를 병행해서 배우는 일이라 본인도 그렇고 우리도 어렵게 결정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새 흘쩍 커버린 아들내미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2009. 6. 28.
스승을 찾아서 게 & 개에 얽힌 Episode 어제 꽃게탕을 먹고(http://jongamk.tistory.com/338) 드라이브(http://jongamk.tistory.com/339) 즐기는 중에 우연인지 필연이지 큰 놈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http://jongamk.tistory.com/142) 전근 가신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마음으로 그렸기때문 아닐까요. 아무렇게나 핸들 돌려 간 곳인데 말이죠. 학생수가 80여명 밖에 되지 않은 학교로 갑자기 전근을 가시게 되어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우리아이 뿐만 아이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으신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학도 생각했어요. 둘째에게는 사물놀이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기도 했습니다. 단층으로 된 수남 초등학교 교정 지난번 청소년 예능경연대회에서 만났어요... 2009. 6. 7.
바보 약사님이 우리 아이에게 시험보는 날 약을... 지난달 역시 스승의날에 선생님의 촌지에 관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어요. 우리 아이들은 운이 좋아서 선생님을 잘 만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큰 아이가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몇일전 선물 받은 책과 메모 그리고 위트 넘치는 약봉투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도 토르소맨 아실꺼예요. 함께 준 메모지입니다. 항상 긍적인인 마인드를 가진 순진소년 준혁이에게 어울리는 책일거라 생각되어 주는거니 잘읽고 지금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고 샘 챙겨주어서 고마워.. 사랑이 가득 담긴 약봉투 시험보는 날에 반 아이들 모두에게 초콜릿이 들은 약 봉투를 주었습니다. 시험보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좋은 추억이었을 것 같아요 약 봉투 뒷면의 주의사항이 Good.. 일반적 주의 - 이 약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약의 효과는 시험기난 내.. 2009. 6. 1.
초등학교 졸업 1970년대와 비교해보니 격세지감 1970년대 졸업장의 주소록 성명과 집주소(단독 주택위주) 2009년도 졸업장의 주소록 성명과 이메일주소 그리고 핸드폰 번호 가끔 집주소(아파트 위주) 1970년대 졸업장만 2009년도 졸업장과 전교생 상장, 사진이 담긴 CD, 2G USB기념품 그리고 장학금지급 1970년대 졸업장표지나 속지는 동일 재질 2009년도 졸업장표지는 양장스타일과 ColorFul 1970년대 졸업사진은 운동장에서 책상과걸상을 놓고 부동자세로 찰칵 2009년도 졸업사진은 수학여행때 사진과 개성 있는 독사진 1970년대 졸업여행은 정기 소풍으로 2009년도 졸업여행은 경주 불국사(잘사는 동네는 외국도 간다드만) 1970년대 졸업식장은 눈물바다 2009년도 졸업식장은 즐거운 졸업 1970년대 졸업후 짜장면 최고 2009년도 졸업후.. 2009. 2. 20.
믹시 MixUp의 효과와 노출 그리고 오전 일상 평균 노출수의 8배가 증가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Import하고 하루의 조회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다소 당황했습니다. 오늘은 큰놈의 초등학교 졸업식입니다. 휴가를 내고 아침에 초등학교의 마지막 등교를 같이 했습니다. 6년 동안 잘 해주어 고맙다고 격려하며 학교 앞에서 내려 주었습니다. 둘째놈도 덤으로 녹색어머니회분들이 신호등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고하고 계셨습니다. 8시30분까지 가야하는데 집근처에 오니 이제야 자녀와 뛰어가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무척 다급해보여 제가 더 초조하더라구요 아파트에 유치원버스가 아이들을 태우고 있고 엄마들이 서있습니다. 아파트주변의 오전 일상모습입니다. 기쁜소식이 한가지 있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오후에 올리겠습.. 200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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