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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메세지 상대방 몰래 확인하기!! 카톡 몰래 읽기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카카오톡 메세지를 읽은 상태 카운트가 변함이 없는 상태로 상대방 몰래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상대방이 보낸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카카오톡은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아 개인간의 메세지 및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낸 메세지를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되는 카운트 표시는 의사결정을 하거나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그러나 카톡 메세지를 주고 받는 서로의 입장이 다르고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때로는 확인을 미루거나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표시로 일부러 읽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카카오톡 메세지를 상대방 몰래 확인하는 방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죠. 카톡 메세지는 메세지 알림 기능으로도 스마트폰의 설정 기능 중에 알림 기.. 2023. 11. 29.
카카오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불만에 대한 소극적 대응!! 구글 애드센스 오류는 언제 까지~ 애증의 카카오는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 사건에 대한 대응은 이미 예견된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불만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응을 안하고 있다기 보다는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쉽게 말하면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자신들이 작성한 글에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해 광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블로거들에게 제공하는 광고단가보다 높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는 포털 다음의 서비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인 대응은 불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간간히 구글에서 크롤링 오류가 있어도 몇 게 콘텐츠만 그렇고 하루나 .. 2022. 10. 22.
유튜브 콘텐츠 광고 수입 배분율이 포털 검색 서비스를 변하게 만들어!! 엠파스는 또 나올 수 있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검색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튜브 사용자가 전방위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포털들의 포지션이 애매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로 서비스를 늘리고 네이버 블로거들과 광고수입의 쉐어 폭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미 몇 해 전에 네이버 관계자와의 미팅에서 티스토리의 에드센스처럼 광고를 쉐어할 수 있는 구조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건의를 하기도 했었죠. 구글의 유튜브 서비스의 사용자와 크리에이터들의 확산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바뀌려고 하고 있어 다소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구글의 6:4 구글은 유튜브와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 그리고 각종 매체를 통해 광고 프레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에서 발행하.. 2019. 6. 19.
카카오플레이스 카카오톡 친구와 장소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 추가로 더 신나는 소통 카카오플레이스로 카카오톡 친구와 장소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 추가로 더 신나는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인스타 플레이스, 포스퀘어등 기존 위치기반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카톡을 사용하다보면 위치정보를 공유해서 소통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불편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활용을 해왔었어요. 이러한 카톡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와 장소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 최초의 로컬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찾는 정보 중 하나가 바로 『장소』라는 점에 착안해서 카카오가 커톡과 연동해서 개발하였습니다. 카카오에서 내놓는 서비스답게 내 카톡 친구들의 장소 정보 확인을 기반으로 장소별 위치 정보는 물론, 먼저 방문한 친구들의 솔.. 2013. 3. 19.
모바일 생태계와 비즈니스 플랫폼 전망 - 커뮤니케이션 비전 컨퍼런스 참여 업체을 보니? 모바일 생태계와 비즈니스 플랫폼 전망을 주제로 한 커뮤니케이션 비전 컨퍼런스 참여 업체을 보니 관심을 가져볼 만 하군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바일시장의 트랜드를 빨리 흡수하는 개인이나 업체가 살아남는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이러한 모바일 생태계에서 성장하면서 기성세대들은 점점 벌어지는 갭으로 설 땅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 찹찹하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경험으로만 밀어 붙힐 수 없는 노릇입니다. 모르면 물어보는 것도 한계가 있죠. 옵티머스 LTE2 스마트폰의 메모리가 일반 넷북이나 데스크톱과 맞먹는 2GB를 제공하고 있는 세상이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통신시장에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카카오톡의 통신시장의 진출로 모바일 생태계는 또 한번 의미있는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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