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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셔닝2

팔자를 고치는 워킹화가 11자 워킹으로 좌우로 흔들리는 발을 잡을 수 있다. 양반걸음이라고 하는 팔자걸음이 좋지않다고 합니다. 팔자걸음은 걸을때 발이 바깥쪽으로 꺽이는 걸음을 말합니다. 과거 조상들이 에헴~ 하고 걷던 팔자걸음은 좌식문화의 영향으로 아직도 한국인에게 익숙한 걸음걸이입니다. 또 걸을때 발이 안쪽으로 꺽이는 안짱걸음이 있는데 팔자걸음과 안짱걸음이 다리저림과 요통은 물론 뼈의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한국인의 발검음을 위해 프로스펙스에서 광고하고 있는 워킹화 프로스펙스W가 11자 워킹으로 제대로 된 보행자세를 잡아준다는 겁니다. 그럼 프로스펙스W가 어떻게 걸음걸이를 잡아줄까요? 프로스펙스W의 기능 및 특징 워킹시 팔자걸음, 안짱걸음으로 많은 에너지를 손실되는데 위의 좌측 그림에서 보듯이 좌우 4개씩 총 8개의 BAR로 된 무브프레임이 잘못된 걸음걸이를.. 2010. 9. 11.
여름에 많이 찾게 되는 샌들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만들 수 없을까 쓰레빠, 쪼리... 일본말이 저 익숙한 신발 샌들 말 안들으면 쪼리로 맞거나 해변가에서 약올리고 가는 놈 쪼리로 응징을 하기도 하죠. 이런 추억은 누구나 하나쯤 누구라도 갖고 있을 겁니다. 여름에 많이 찾게 되는 신발이 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샌들은 한두개씩은 있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쉽게 만들다보니 편안하지 않다는거, 오래 신으면 발이 아프다는게 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샌들의 명품 락포트를 기억하세요 전 몰라요. 쪼리만 신던 사람이라..또 락포트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가 생각이 듭니다. 락포트는 샌들이전에 기존 캐쥬얼 슈즈의 스포츠화에서나 쓰던 첨단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신발에 도입한 기능성 슈즈를 선보였으며 당시 제화업계에 혁신을 일으키며 최단시간 미국.. 201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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