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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선물5

스승의날 선물, 결혼선물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선물!! 옻칠장인의 명품 남원목기 생활공예품 구매후기 스승의날 선물, 결혼선물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선물!! 옻칠장인의 명품 남원목기 생활공예품 구매후기입니다.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옻칠을 한 남원목기라 의미도 남다를 것 같아요. 해마다 5월이 되면 스승의날 선물, 어버이날선물을 고르느라 고민이 되죠. 그리고 결혼선물도 마찬가지겠죠. 스승의날 선물, 결혼선물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늘 남들이 하는 선물을 하는 것도 식상하고 현금으로 드리면 좋아는 하시는데 영혼이 없고~~ 이왕이면 용돈과 함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한다면 금상첨화겠죠. 정일품공방의 남원목기는 무형문화재 제 13호인 옻칠장인 안공선생의 제품으로 명품 남원목기의 진수를 전할 수 있답니다.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옻칠 한국의 전통공예품 중에는 전세계에 자랑할만한 제품들이 참.. 2014. 4. 6.
[특별한 선물] 리브Oh님의 센스있게 보내주신 영양간식 수제쿠키 아내의 질문에 순간 당황 블로그를 하다보면 포스팅을 통해 공부도 할 수 있지만 소소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재미 또한 뺄 수가 없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리브Oh님께서 센스있게 보내주신 영양간식 수제쿠키를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늘 방문하여 패션을 포스팅하는 리브Oh님의 블로그는 무식한 저에게 패션에 대해 조금은 눈을 뜨게 해주신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작년 6월22일에 처음 방문을 하셨으니 8개월이 되어 가는군요. 8개월동안 패션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니 대단하죠. 잘 입지는 못해도 늘 관심은 많답니다. 많이 알아야 리뷰도 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할 수 있으니까요. 리브Oh님 블로그와 친구하기 발렌타인데이에 퇴근하고 거실에 놓여있는 우체국택배 상자를 보자마자 느낌이 리브Oh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느낌이 팍팍오더라구요... 2011. 2. 18.
[특별한 선물3] 잊었던 캠페인에 신뢰로 다가온 화동양행의 토끼주화, 포춘쿠키, 복 봉투 2010년 12월 중순경 이웃블로거인 화동양행의 기업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칼리오페님이 신묘년 맞이 캠페인을 했었어요. 응모를 하고 기다렸는데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약속한 날이 지나서도 연락이 없어 조금은 당황했지만 일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기억하는듯 잊은듯이 시간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설연휴가 시작할 무렵 택배기사님으로 부터 선물이 온겁니다. 올 때가 없는데.... 아내가 뭘 주문했나 했어요. 그런데 낯 익은 브랜드 화동양행이었답니다. 화폐전문 판매업체이기도 합니다. 칼리오페님이 잊지 않고 보내 주셨더라구요. 칼리오페님 블로그 바로가기 복 봉투에 담긴 토끼주화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은 마음이 와 닿았답니다. 큼 직한 복 복자때문일까요? 토끼해인데 주화 뒷면도 그렇고 여러가지를 보.. 2011. 2. 5.
[특별한 선물2] 신생 바이럴 블로그 아이블로거의 뜻 밖의 전화 한통에 당황스러웠던 사연 설 연휴가 시작되기전 뜻 밖의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웹스블로그를 인수한 바이럴 블로그 아이블로거의 직원이었습니다. 조금은 머믓하면서 꺼낸 말은 설 연휴 잘 보내시라고 조그만 선물을 보낸다는 전화였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그렇게 까지 않하셔도 되는 데...사양의 뜻을 비추기는 했지만.. 너무나 감사한 선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일상을 리뷰하는 블로거로 전향을 해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함께 해 온 이웃블로거님들에게는 여느때는 조금은 뻘쭘하기도 한 날이 있답니다. 그래서 단순한 정보를 알리는 것 이라면 이미 포탈이나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라 정보 전달자로서만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늘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경험과 의견을 아울러서 리뷰를 하려고.. 2011. 2. 5.
[특별한 선물1] 직장상사가 준 정성이 가득 담은 신선한 과일쨈 4종 세트에 인사 타이밍도 잊고 설 연휴전에 예상치 못한 선물을 통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선물은 주고 받은 사람의 마음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더구나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을 때의 감동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나를 평상시에 생각해준 그 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 명절에는 주위에 어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윗분에게 선물을 받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윗분들에게 선물을 받은 적이 간혹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선물로 가슴이 찡했답니다. 기조실장에게 받은 쨈 4종세트 사모님이 제과점을 하시는데 직접 만드신 잼을 직원수대로 들고 오신 모습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쉽지 않은 마음에 찡해서 한참을 잼 박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 201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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