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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폰2

LG벨벳(LM-G900N) 오로라 화이트 뭐가 더 필요해!! 실물 보고 나이사를 외친 몇 가지 이유 LG벨벳(LM-G900N) 스펙을 먼저 확인하고 나이사를 조용히 외쳤습니다. 그리고 LG벨벳 오로라화이트를 개봉 했죠. 그 동안 LG벨벳을 랜더링 이미지나 공개된 사진으로 봤던 느낌이 실물로 보니 또 다른 거 있죠. 새롭게 과거의 브랜드를 뒤로 하고 새롭게 태어난 LG벨벳이라 기대를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물방울 카메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로 좀 더 개성있는 스마트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자인과 스펙은 사용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부담을 줄인 가격과 적당한 스펙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정도를 생각해 보면 충분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LG벨벳(LM-G900N) 오로라 화이트 개봉기 LG벨벳을 받고 바로 개봉하지 않았어요. 매번 새 .. 2020. 5. 11.
LG 2020년 최신폰(듀얼스크린폰) 5월 출시로 늦어지는 이유!! 프라다폰 시절 소환 가능할까? LG전자의 플래그십폰 LG G9 ThinQ 출시가 늦어지고 LG V60 ThiinQ 국내 출시 제외 그리고 LG Q51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로 2020년을 시작한 했습니다.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만 아니면 엘지 G9 ThinQ가 출시되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각종 글로버 전시회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LG전자는 다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최신 플래그십폰 출시보다는 G시리즈를 전면 개편하여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MC사업을 살려보겠다는 의지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G시리즈의 출시 타이밍을 놓친 것이 찜찜한데 과연 LG전자에 득이 되었을까? 독이 되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죠. ▲ LG V50S ThinQ 늦어진 LG G9 ThinQ 출시가 오히려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가 출시되.. 202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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