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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니즈2

작년 봄 이성진 작가의 피플니즈 이후 네트워크마케팅 예외경제 트렌드로 만나다.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으로 문단에 등단했던 이성진작가의 피플니즈를 읽은지 9개월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한차례의 식사와 한차례의 커피타임에 선물로 주신 예외경제라는 책을 선물로 받고 기쁜마음에 책을 읽었습니다. 예외경제 다소 생소한 용어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답니다. 아빠공룡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박재림 작가의 신입사원이 복사기 옆에 앉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들과 여성전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1인치의 혁신을 일찍 읽고 게을러서 엊그제 부랴 부랴 독후감을 쓰면서 오늘 이성진작가의 예외경제를 틈틈히 읽고 두권의 책을 포스팅한 후 오늘에서야 연이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선입견을 갖고 있다보니 예외경제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의미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다단계의 한 종류로 이해하시면 빠를 겁니다... 2011. 1. 14.
사악한 인테크 對 휴먼 인테크 피플니즈에서 답을 얻다.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이성진 작가/작곡가는 하늘엔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다 읽어놓고 오늘에야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실되고 긍정적이면서 포지티브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휴먼 인테크이며 거짓되고 부정적이고 네거티브한 방향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사악학 인테크로 정의하며 전체적인 글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다소 당연한 내용인것 처럼 보이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보다 디테일하게 때로는 자극적으로 짚어가며 어떠한 방향으로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해 가야하지에 대한 바로미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빈자와 부자의 차이 반드시 100%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작가는 가난한 사람은 이유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현실에 안주하고 미래가 불확실하고 가능성과.. 201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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