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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5

우결 방송 맛집 청계산의 청계냇가집에서 백숙과 도토리묵으로 보양 제대로 하고 왔어요. 우결 방송 맛집으로 소개된 청계산의 청계냇가집에서 백숙과 도토리묵을 먹고 보양 제대로 하고 왔어요. 우결 방송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청계냇가집을 추천한 일행 덕분에 정말 원없이 먹고 왔어요. 청계산에서 백숙을 먹은지 15년도 넘은 것 같아요. 우결 방송 맛집이라고 소개받은 청계산의 청계냇가집은 아니구요. 강남에서 직장생활을 할때 직원들과 같던 기억이 있어 혹시나 그집인가 했어요.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노래방이 설치된 집이라는 것만 기억에 남아있을 뿐이라~~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이 생겨서 청계산을 찾는 분들이 더 편해졌어요. 청계산입구역에서 일행을 태우고 청계냇가집에 가게되어 알게 되었어요. 청계산입구역은 서초구와 성남의 경계선에 있다보니 청계산을 찾는 분들에.. 2014. 7. 26.
[김포맛집]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로 강화도 갔다가 김포맛집 국보966 옛날두부로 지난 주말에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로 강화도의 동막해수욕장 코스를 다녀오면서 김포맛집 국보966에 들렸답니다. 이전에도 한번 다녀오면서 김포맛집으로 국보966을 소개하려다가 한번 더 맛을 보고 소개하려고 했던 집이랍니다. 간판에는『국보966 옛날두부』라고 씌워 있답니다. 김포맛집을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구요.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드라이브후에 마지막으로 오는 코스가 초지대교 방향인데 조금 더 가서 대곶에 들어서면 있는 집이랍니다. 지난번에 주차된 차도 많고 해서 들어가본 곳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48번 국도 따라 가다 동막해수욕장 코스를 잘못 들어서서 마니산방향으로 간거예요. 네비게이션이 있었는데도 잘못들어서 결국 동막해수욕장은 못갔어요. 해도 저물고 배도 고프고 해서 말이죠. 노을을 따라 간 드라이.. 2011. 6. 17.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 강화도 해안도로와 강화대교에서 즐기는 롤러코스트 서울근교에서 당일여행 코스로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강화도의 해안도로입니다. 저녁에 불연듯 아내와 눈이 마추치고 그길로 바로 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내년에 입주 예정인 세번째 아파트를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늘 새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고 해서 작년에 큰 맘 먹고 계약을 했었습니다. 몇 년전에 구입한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살아보지도 못했죠. 정리랄껏 까지는 없지만 부동산 정리하고 살아보려고 했는데 아파트 시세가 워낙 않좋아 가격의 갭도 줄이고 향후 전망을 생각해서 겸사겸사 지름신과 함께 지르고 말았죠. ㅜㅜ 벌써 많이 올라 갔라구요. 아직은 건물만 올라가는 상태라 볼게 없지만 그래도 마음은 뿌듯하답니다. 맨 앞 줄의 중앙에 있는 동이랍니다. 앞에는 산이 있어 전망도 좋고 정남향에 .. 2011. 3. 14.
광화문 맛집 한식 전문 프렌차이즈 1호점 비비고를 다녀왔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 CJ에서 운영하는 비비고라는 한식전문 프랜차이즈점을 다녀왔습니다. 맛집 탐방을 하기 위해 간것은 아니구요. 국가브랜드 위원회 1기 블로거들의 격려차원의 모임으로 가볍게 참석했습니다. 국가브랜드 위원회 문화시민국의 이정아 과장님이 비비고로 자리를 잡게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나서 폰카로 찍어 다소 화질은 떨어지지만 한식의 프랜차이즈 분위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내국인을 상대로라기 보다는 해외진출을 염두해 두고 론칭한 입장이긴 하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1층에서 고객이 직접 음식을 골라 테이크아웃하기도 하고 주문을 통해서 먹기도 하는 것 같아요. 가야금소리가 들릴 것 같지만 째즈가 울려서 국제화를 준비하는 비빕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째즈와 막걸리 우선 막걸리를 한잔씩 .. 2010. 6. 6.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후 양평 맛집과 박성희 닥종이 전시회 구경 지난번에 양평의 들꽃 수목원을 가기전에 양평 인근의 맛집을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음식점을 찜했습니다. 즐거운 구경후에 정한 맛집으로 고고씽. 이런사람 꼭 있다. 막상 음식점을 정하라고 해서 정하면 거기는 뭐가 안좋아!! 또 여기 뭐가 안좋다. 나원참 그럼 본인이 정하던지 제길 결국 정하고 반정도 가면 "우리 이거 먹으러 가자 "로 방향을 확틀어버리는 사람....어찌되었든 본인이 먹고 싶은것은 정해져 있고 말할 용기는 없고 뭐 그러다가 코드가 맞으면 다행이고 맞지 않으면 막판뒤집기로 혼란하게 만든다. 결국은 막이 없는 음식점이나 유쾌하지 못한 상태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핑구야 날자는 정하면 갑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따라갑니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또 아무거나 잘먹는 .. 201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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