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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2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갔다가 들른 파스타 잘하는 가게 폴(PAUL)!! 맛집추천 할만하네요.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갔다가 우연히 들른 파스타 잘하는 가게 폴(PAUL)에서 식사를 했어요. 파스타를 먹으러 간 거는 아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먹으면서 내내 맛집추천으로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이야 맛으로 먹기도 하지만 분위기나 서비스로도 먹잖아요. 분위기는 평이한 편인데요. 사장님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정직하다. 뭐~~ 그런 느낌~~ 영종도는 그냥 바람쐬러 가기에도 좋은 곳이기도 하죠. 차를 끌고 가면 톨비가 비싼게 흠이지만 운서역 바로 앞이라 전철을 이용해도 되겠더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ㅋㅋㅋ3명이서 갔는데요. 스파케티와 리조또 그리고 화덕피자를 주문했어요. 조금 늦은 식사때라 그런지 여유있는 분위기 였어요. 주방이 원히 들여나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조.. 2014. 9. 15.
명동 오빠랑 가는 맛집 화떡 - 명동 화덕피자, 즉석떡볶이 배터지게 먹고 포복하고 나온 이유 명동 오빠랑 가는 맛집 화떡에서 명동 화덕피자, 즉석떡볶이 배터지게 먹고 포복하고 나온 이유를 공개합니다. 명동에 화덕피자집이 많지만 화떡의 화덕피자도 맛나더라구요. 화덕피자라 화떡인가? 화떡이 무슨 의미인지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화떡은 명동 화덕피자와 즉석떡볶이의 줄임말이랍니다. ㅋㅋ 명동 오빠랑 가는 맛집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가보시면 알겁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화끈하게 제대로 먹을 수 있거든요. 같이 간 오빠가 힘을 내면 명동 화덕피자, 즉석떡볶이를 남기지 않을 수도 있어요. 여자끼리 가면 수다떨면서 먹으면 가능할 수도 있어요. 그 만큼 양이 많다는 겁니다. 화떡은 우리가 흔히 알고 화장을 떡칠한 여자라는 의미도 있어 가게 이름이 쉽게 외워지더라구요. 언제 찾아도 설레이는 명동 오랜만에 명동에 왔.. 201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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