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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hinking2

자동차의 고정관념을 깬 명품 발상의 벨로스터 오프닝쇼와 제원,가격,연비,색상 구경 자동차의 문 갯수가 짝수이어야 하고 그게 당연한 것 처럼 받아드리며 지낸 고정관념을 벨로스터의 명품 디자인이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지난번에 핸대자동차블로그를 통해서 살짝 간만 보고 놀랬는데 TV광고를 통해서 보니 더욱 실감이 나고 많은 오너드라이버들의 입으로 오르내리겠구나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문짝을 하나 없앤것이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겠지만 새로운 생각(New Thinking)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New possibilities)을 느끼게 한 것만해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아반떼의 백라이트에 눈동자를 연상하게 했던 것처럼 말이죠.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veloster)는 현대 신차로 소개하면서 3월10일~11일 벨로스터오프닝쇼를 개최했었답니다. 벨로스터오프닝쇼의 현장 분위기를.. 2011. 3. 14.
벨로스터 1+2도어와 그랜저 5G 1호차 주인공 현빈 자세한 소식을 현대자동차 블로그에서 현대자동차 하면 포니를 떠올리게 됩니다. 어릴때 늘 보던 차입니다. 이웃블로거 중에 현대자동차 종합상사 사장을 하셨던분을 지난번에 만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현대자동차는 더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몰고 다니는 차도 현대차이구요. 그만큼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많은 기업이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기업을 알리기도 하지만 짧은 내용은으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을 알리는데 무게 중심이 있어 고객과의 디테일한 소통에는 블로그가 더 적절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소셜미디어를 안할수는 없지요. 문제는 병행과 무게중심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자동차 블로그 바로가기 현재자동차 블로그에서 시크릿의 현빈씨가 그랜저 5G의 1호차 .. 201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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