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ublicGolf1 연말송년회 친구들과 어디서 만나세요. 골프존이 노래방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연말송년회의 회식장소는 대부분 고기집등등의 음식점, 그리고 노래방 아니면 영화,연주회,뮤지컬 관람후 식사... 저는 대부분이 고깃집 또는 부페정도 12월24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회관람 하기로 해서 별반 다를게 없어요. 부어라 마셔라하며 떡실신하도록 마시는 문화는 이제 많이 사라진 듯 합니다. 수차례 송년식을 했는데 대부분 8시에 끝나거나 술깨기 위해 당구 정도 치면 10시가 되더라구요. 다음날 무리가 없고 물론 계속 있는 송년회때문인지도... 노래방이 한때는 유행으로 끝날 것 같았는데 회식 문화로 자리잡혀 이젠 2차 또는 3차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골프는 일반 서민이 즐기기에는 아직은 어려운것 같아요. PublicGolf장이 많이 들어서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골프존의 골.. 2009. 1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