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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4

통 크게 SAVE이벤트를 했던 SK증권을 지인에게 소개했는데 공짜 스마트폰을 받았는지... 지난번에 SK증권에서 2010년12월31일까지 근 4달동안 진행되는 통 크게 SAVE이벤트를 지인에게 소개를 했어요. 처음에는 홀깃하게 듣는 듯 했는데 전업 투자자이다보니 인근에 SK증권이 없어서 시내에 나가봐야 한다는 거예요. 사실 말은 그렇게 해도 열심히 듣는 걸 보니 아무도 시내에 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SK증권으로 증권사 이전하고 공짜 스마트폰 갤럭시S 지원을 받았냐고 물어보기도 뻘쭘하더라구요. 나중에 슬쩍 폰을 확인해보면 되니까 굳이 SK증권으로 계좌를 옮겼냐고 해서 껄끄럽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소개는 쉬어도 추천은 어려운 냉면을 먹었는데 맛있더라 하고 말을 하는 것은 쉬워도 그 음식점을 가라고 추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내가 먹기에는 맛이 있어도 추천할.. 2010. 9. 2.
스마트폰 갤럭시S 무료로 지원해주고, 통신비 요금절감도 되는 SK증권이벤트 통크게 SAVE를 활용해보세요. 여유자금을 활용해서 자산을 늘리고 싶어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이 많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적금을 통해서 수익을 늘리려 해도 연 4%대의 이율로는 만족스럽지 못하고 그렇다고 부동산에 투자하자니 미분양이 속출하고 바닥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물론 투자와 관계없이 살고 싶은 아파트도 있지만요. 오랜만에 모델하우스 나들이 처음 아파트에 입주할 때 모델하우스로 구경가서 얼마나 재미있던지 입주하고도 가끔 구경 삼아 모델하우스를 찾아갔어요. 작년에는 청라지구가 맘에 들어 부동산에도 가보고 모델하우스도 구경을 갔었는데 살고 있는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계약을 못했어요. 팔고 전세 살다가 입주하려고 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천만다행이죠. 프리미엄이 5천만원이었거든요. 어제는 길거리에 .. 2010. 8. 25.
대박주를 찾고 계십니까? SK증권을 통해 갤럭시S 또는 통신비를 지원을 먼저 받으세요 스마트폰 추천을 아직도 받고 계시는 분중에 주식투자를 하고 계신 개인투자자나 부동산 경기로 안좋고 적금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불안해서 주식투자를 고려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SK증권을 통해서 고민을 해보세요. 실제로 연초에 1,248만개였던 증권활동 계좌수가 300만개가 늘어나 7월말 현재 1,548만개인 것 만을 봐도 지금의 투자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좋지만 정확한 투자지식이 없는 분들은 펀드를 이용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빛을 얻어서 하거나 당장 쓸 돈으로 투자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여유돈으로 어느정도 주식거래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SK증권을 통해 거래를 하신다면 통신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덤으로 챙기시는 것도 좋을 것.. 2010. 8. 14.
[대우증권다이렉트]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된 사연 對 작전에 휘말린 에피소드 『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되었다』는 웃기는 말을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선가 본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예를 들어 500,000원으로 주식을 5000원에 100주를 매수하면 주당 단가는 5000원입니다. 그러나 5000원짜리 주식이 4000원으로 하락해서 500,000원으로 125주를 4000원에 또 매수합니다. 이때 총 투자비용이 900,000원 주식수는 200주가 됩니다. 따라서 주당 단가는 4500원으로 최초 5000원에서 500원이 낮아지게됩니다. 이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ㅋㅋ 주식은 정보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일반 개미(개인투자자)들은 항상 뒷북을 치기 마련입니다. 신문기사 보고 엄청 좋은 실적발표에 덥썩 샀다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이건 작전이야 하고 기다리다가 쪽박차는 경우가 .. 200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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