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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3

로욜의 폴더블폰 플렉스파이2의 디자인과 스펙을 보니!! FLEX하기에는 아쉬움도 있어 로욜의 폴더블폰 플렉스파이2가 공개 되어 관심있게 보면서 스마트폰 폼팩터 변경 트랜드가 좀 더 지속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안쪽으로 접거나 바깔쪽으로 접거나 아니면 LG WING처럼 화면을 돌리는 등 참 다양한 스타일의 스마트폰이 있죠. 2021년에 출시될 LG전자의 폴더플은 한발 더 나아사 디스플레이를 펼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변화의 흐름이 이대로 바뀌게 될 지 아니면 시도로 마무리가 될 지는 모를 일입니다.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진 로욜의 플렉스파이2가 관심을 받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스타일의 스마트폰을 찾는 젊은층이 FLEX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로욜의 폴더블폰 플렉스파이2 스펙과 디자인 요즘에도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중요한지는.. 2020. 9. 26.
삼성 갤럭시폴드2와 달리 반대로 접는 최신 폴더블폰 플렉스파이2의 전작 대비 달라진 점 삼성 갤럭시폴드2가 전작보다 얼마나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될 지 벌써 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직 폴더블폰에 대한 관련 특허이외에는 별다른 출시 소식이 없어 삼성이 경쟁없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중국에서 비슷한 폴더블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직은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 최신 폴더블폰 플렉스파이2(Flexpai2)가 공개되어 접히는 스마트폰 시장이 좀 더 커지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현재 폴더블폰의 대중화는 가격과 내구성이 발목을 잡고 있기는 합니다. 다소 생소한 로욜(Royole)이라는 중국업체의 최신 폴더블폰을 볼까요. 밖으로 접히는 플렉스파이2(Flexpai2) 다소 생소한 중국 업체 로욜은 디스플레.. 2020. 4. 2.
플렉스파이(FlexFai)도 최초 폴더블폰 아니다!! 갤럭시F가 최초 타이틀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2019년 폴더블폰 갤럭시F가 마치 최초 폴더블폰으로 출시가 될 것 같지만최초 폴더블폰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기업 로욜이 먼저 발표한 플렉스파이가 최초 폴더블폰 일까요. 글쎄요. 최초 폴더블폰에 대한 기준에 따라서는 의견이 분분 할 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최초 폴더블폰의 주인공은 갤럭시F도 아니고 플렉스파이도 아닙니다. 기술력을 내세우기 위해 최초라는 말을 선호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결국 소비자가 선택한 폴더블폰이 어떤 제품이 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그리고 휴대성 이슈 때문에 잠시 스쳐가는 제품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 플렉스파이(FlexFai) 사이즈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나? 6인치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사이즈가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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