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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7

국도 따라 간 홍천 비발디파크!! 슬로프상태가 아쉬웠지만 DSLR카메라 70D로 추억을 담아 오랜만에 보드타러 서둘러 비발디파크에 다녀왔어요. 방학전후로 가야 그나마 절 기다리고 많이 탈 수 있어 좋았어요. 슬로프상태가 아쉬웠지만 DSLR카메라 70D로 추억을 담아 보았어요. 액션캠을 가지고 갈까 하다가 그래도 DSLR카메라가 화질이 좋아서리~~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는 서울과의 거리가 짧아 많이 찾게 되니다. 몇년전에 하이원을 가보고 너무 좋았는데 거리가 멀어서~~ 경험상 기다리지 않고 슬로프가 좋은 날은 12월보다는 1월말이나 2월이 좋더라구요. 국도를 이용해서 홍천으로 가는데 막히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고속도로보다는 국도를 선호하는데요. 이유는 경치를 보면서 여유있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흠이었어요.ㅋㅋ 몇일전에 내린 눈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 2015. 12. 19.
겨울여행 휘닉스파크(휘팍) 몽블랑 설경 최고!! 스노보드 타고 내려오는 재미 최고!! 겨울여행 휘닉스파크(휘팍) 몽블랑 설경 최고입니다. 스노보드 타고 내려오는 재미도 최고구요. 겨울여행으로 휘닉스파크(휘팍)를 매년 가는 편인데 스키에서 보드로 바꾼지 4~5년 되었어요. 턴을 배울 때 쯤 익년에 못가는 바람에 다시 낙엽이 되었지만 나름 스피드를 즐긴답니다. ㅋㅋ 출발부터가 설레입니다. 겨울여행으로 휘닉스파크를 갈때마다 보드복을 대여했지만 보드로 바꾸고 큰 맘먹고 준비해사 비용이 절 들어요. ㅋㅋ 그러나 스노보드는 여전히 대여를 한답니다. ㅋㅋ 지인들과 함께 숙소를 마련하는데도 성수기라 구하기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어렵게 인근에 팬션을 구했는데 언덕에 있어 눈이 오면 어쩌나 싶었어요. 고바위라 좀 겁이 나더라구요. 다행히 1박2일 동안 눈이 오지 않았어요.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고 숙소에서.. 2013. 1. 13.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국도로 가도 가까운 지산 리조트로 겨울 스포츠 보드 타고 왔어요. 지난번에 눈이 오기는 했는데 오후 들어 그쳐서 아쉽기는 했지만 이제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다가와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설레이는 요즈음이 아닌가 싶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설레임으로 보드복을 준비하고 아직 슬로프가 좋지는 않아도 일찍 보드를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지산 리조트만큼 매력적인 코스는 드믈답니다.물론 슬로프의 길이나 여건이 타 스키장보나는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들 하지만 서울에서 40분내외의 거리는 상당한 경쟁력이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아침 6시15분에 출발을 해서 차도 막히지 않아 강남까지 가는데는 40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자 시간은 6시 51분~~ 생각보다 강남에 너무 일찍 도착한거 있죠... 2010. 12. 12.
[지산리조트 렌탈] 소셜커머스 티공을 통해 보드, 스키 렌탈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사용기 드디어 스키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작년에는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못갔는데 12월, 1월에 두번을 가게되었어요. 먼저 12월에는 11일경에 서울에서 가까운 지산스키장 리프트권 4매를 선물로 받아서 12월11일에 갈 예정이랍니다. 그런데 1년에 한두번씩 가는거라 따로 보드, 스키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보드복은 있는데 아이들이 금방 커버려 스키복이 작아 반바지가 되버린거 있죠..ㅋㅋ 렌탈을 해야 하는데 비용을 절약해 보려고 이리저리 찾아봤어요. 지산리조트 렌탈을 이용해도 되는데 조금 비싼편이고 인근 렌탈샵을 봐도 만만한게 없더라구요. 소셜커머스 티공에서 지산스키장 인근 렌탈샵에서 보드, 스키 렌탈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발견했어요. 야호 대박~~ 렌탈 비용이 2타임 기준으로 72% 할인을 해서 4,900원.. 2010. 12. 3.
당일여행 스키장추천으로 초보자들과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가족형 스키장 오크밸리 스키를 즐기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데 온가족이 즐길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저는 스키에서 보드로 바꾼지 3~4년이 되었는데요. 스키를 처음 배울때는 정지와 A자만 배운상태에서 초보슬로프를 한두번 타고는 꽴에 빠져 바로 상급자코스로 올라 갔었답니다. 리프트타고 올라가면서도 떨리는 마음보다는 신나겠다는 생각만 했었어요. 그러나 그건 착각이었어요. 아래가 보이지도 않고 내려갈 엄두도 나지 않는거예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속았다는 생각도 미쳐 못하고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아악~~~ 그리고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그 다음엔 중급코스는 무섭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꼬셔서 데리고 간 동료를 찾았지만 결국은 숙소로 가서야 찾았어요. 그랬더니 다 그러면서 배우는 거라고.. .. 2010. 11. 27.
[하이원 & 한솔오크밸리] 슬로프 對 이동거리 올 겨울도 고민되는구나 작년까지만해도 보드타러 다니던 곳이 휘팍이었습니다. 올해 2월 하이원을 다녀오고 나서 2월말에 휘팍을 갔더니 슬로프가 비교가 되더라구요. 재미가 없어서.. 그전에는 스키를 타다가 부츠가 영 불편하고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몇년전에 보드로 바꿔 겨우 낙엽을 벗어난 상태.. 그러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당구도 80 ~ 120사이가 한참 재미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2009년 2월 휘팍에서 리프트타고 손을 호호불며 찍은 슬로프 그리고 몽블랑... 2009년 2월 하이원에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안보이는 슬로프.. 저질체력을 위해 잠시 귀퉁이에서 찰칵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길도 너무 멀구나 올해는 여건상 두번을 가기는 어렵고 해서 2010년 1월23일이나 2월6일중에 하이원으로 계획중입니다. 오크밸리는 작년에 .. 2009. 12. 16.
휘팍에서 1박2일 볼링동호회2편 야간개장후 리프트를 타면서 손시려 죽는줄 알았네 초보가 타면서 동영상 촬영. 난 가고 있을 뿐이고 엣지를 모를 뿐이고 클럽 캐나다에서 불꽃놀이 2009.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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