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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캐스트5

120인치 빔프로젝터 엘지 시네빔 큐브(HU710PB)가 휴대용인 이유? 에어플레이와 미라캐스트 지원해(feat. LG) OTT서비스를 120인치 대화면 빔프로젝터로 즐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엘지 시네빔 큐브(HU710PB)는 작은 사이즈(80 x 135 x 135mm)에 손잡이까지 있어 이동성이 좋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엘지 시네빔 큐브를 사용해도 스크린이나 빈 벽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를 고민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120인치 사이즈의 스크린을 개별로 거치할 수 있거나 벽을 이용해 설치할 수 있어야 하겠죠. 천정에 영상을 투사해서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모델의 빔프로젝트를 사용해 본 결과 120인치 대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막상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쉽지 않기도 합니다. 투사거리도 함께 고민하고 선택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동성 확보와 컴팩트하고 미니멀한 디자.. 2024. 3. 16.
티빙스틱을 이용해 TV로 인기있는 일본드라마(일드) 무료로 보는 방법, 크롬캐스트와 뭐가 다른가? 티빙스틱을 이용해 TV로 인기있는 일본드라마(일드) 무료로 보는 방법을 아시나요. 일본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티빙스틱은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죠. 티빙스틱은 헬로비전에서 판매가 되는데요. 사용하기도 편하고 크기도 작아서 TV에 연결해 놓고 일본드라마가 보고 싶을때는 언제든지 큰 화면으로 보면 됩니다.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보던 일드마니아에는 홀릭아이템이죠. 티빙스틱은 일본드라마만 볼 수 있을까요. 아니랍니다. ㅋㅋ 티빙스틱은 영화, 방송VOD, 실시간TV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빨강 스틱이랍니다. 그럼 티빙스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얼마나 편한 서비스를 제동하는지 살펴볼까요. 빨강색의 티빙스틱은? 티빙스틱은 무선 데이터 전송 기능을 지원하고 HDMI 단자를 갖춘 스틱형 제품입니다. 사용방법은 티빙스틱을.. 2014. 8. 12.
LG홈씨어터 BH9530TW 9.1채널과 스마트TV와 어울리는 사운드바 NB4530 정말 탐나네 LG홈씨어터 BH9530TW 9.1채널과 스마트TV와 어울리는 사운드바 NB4530 정말 탐나는 하루였습니다. 홈씨어터도 5.1채널이 아니고 9.1채널의 BH9530TW를 통해 셀린디온의 노래를 듣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바로 앞에서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솔직히 아파트에 살면서 LG홈씨어터 BH9530TW 9.1채널을 마음놓고 들을 수 없는게 아쉬웠답니다. 물론 밤늦게 듣는데 아니라면 괜찮겠지만요.ㅋㅋ 사운드가 온 몸을 휘감는 듯한 느낌은 9.1채널이 주는 매력입니다. 사운드에 대해서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좋다 나쁘다정도는 알 수 있으니까요. 더구나 예전처럼 유선이 아니라 무선으로 연결되는 깔끔한 LG홈씨어터 BH9530TW 9.1채널이라 더 뽐뿌질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스마트TV와 어울리는 사운.. 2013. 5. 29.
스마트TV(LA7400),차세대TV(55EM9700)의 선택기준 2013 LG시네마 3D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 스마트TV(LA7400),차세대TV(55EM9700)의 선택기준을 보여준 2013 LG시네마 3D 스마트TV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TV는 이젠 익숙해진 단어가 된 듯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스마트TV를 신제품이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최근 한국 소비자원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LG전자, 삼성전자,소니전자 스마트TV 6대를 대상으로 품질 을 평가한 『디지털TV 비교 정보』 보고서를 발표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LG전자의 스마트TV는 화질이 좋고 전력요금이 저렴하고 삼성전자의 스마트TV는 음성이 좋고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내용입니다. 2013 LG시네마 3D Smart TV신제품 발표회에서 꿈의 화질를 직접 확인하면서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 2013. 2. 17.
옵티머스G 화이트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이 되는 훅~가는 UX(User Experience) 옵티머스G 화이트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이 되는 훅~가는 UX(User Experience)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옵티머스G와 갤럭시노트2 구매하는 소비자의 차이라는 제목의 기사(바로가기)를 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옵티머스G나 갤럭시노트2를 선택할때 스마트폰의 기능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도 있고 광고나 브렌드이미지를 보고 구매하는 분도 계십니다. 스마트폰마다 좋은 기능이 있으면 좀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꼭 한 쪽이 무조건 좋다고만은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동안 옵티머스G의 1300만화소의 카메라와 True HD IPS+ 디스플레이,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G2 Touch Hybrid) 기술, 후면의 크리스탈 리플렉션공법의 스타일쉬한 디자인을 위주로 소개를 했어.. 201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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