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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4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축구화는 몇 g이나 할까? 메시나 손흥민 선수가 신고 있는게 혹시? 운동장에서 축구화를 가지고 놀때 축구화는 일반 운동화거나 조금 신경을 쓰는 아이들은 스파이크정도를 신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파이크면 최고인줄 알았던 어린시절과는 달리 월드컵경기도 개최하고 관심을 갖다보니 축구화도 운동장의 종류에 따라 또 포지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스포츠과학이발달할수록 축구화도 역시 가볍게 만들거나 제동력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해 같이 발전하는 것 같아요. 스포츠브랜드하면 떠오르는게 아디다스, 나이키정도 떠오르네요. 요즘은 여러 브랜드가 나오기는 하는데 구두만 신다보니 잘 모르겠어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70mm기준으로 165g의 축구화로 돌풍을 일으킨 축구화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디다스의 F50 아디제로.. 2011. 3. 9.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를 상대로 태극전사들이 이길 수 밖에 없던 이유 7가지 >드디어 격전의 날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시샘하려는 빗줄기도 막을 수 없던 멋진 한판이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이 이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까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하나된 함성 너나할것 없이 오늘을 기다려온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열기는 피자를 주문에서 부터 전해집니다. 주문이 밀려서 배달을 못한다는 겁니다. 앗 뜨거~~ 결국 아이들이 택배아저씨로 변신 고고씽~~ 비가 오는 관계로 길거리 월드컵응원현장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온가족이 응원복을 입고 응원을 시작했습니다. 아래사진처럼 우비을 입고 응원하는 열정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세월이 야속하기만... 넬슨 만델라베이 메인스타디움까지 가려면 비행기를 3번이나 갈아 타야 하는 먼거리를 마다.. 2010. 6. 13.
남아공 월드컵 23명의 전사, 한을 푼 이동국 선수 필요한건 응원도구 뿐 대한민국 국민으로 그동안 많은 블로거들과 함께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리뷰도 하고 응원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드디어 23명의 엔트리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젠 대한민국 대표 해외파 : 기성용, 김남일, 김보경, 박주영,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이정수, 이청용, 차두리 국내파 : 강민수, 김동진, 김정우, 김재성, 김형일, 염기훈, 오범석, 이동국, 이승렬, 조용형, 김영광, 이운재, 정성룡 최종 엔트리에 대해 축구팬들 사이에는 많은 의견과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서운하고 아니다 싶은 선수도 분명 개인마다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동국 선수에 대해서는 안티팬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패스를 잘 하지 않고 혼자 몰고 가거나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많은 질타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1998년 프랑스 .. 2010. 6. 2.
월드컵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올더레즈 이젠 아들이 입습니다. 2002년 뜨거운 함성 4강 신화가 벌써 8년이 지난 오늘 이젠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 입고 대를 이어 충성합니다. ㅋㅋ 당시 구매했던 ALL THE REDS 응원 T셔츠를 못구해서 짝퉁을 사서 입고 응원을 했어요. 뭐 그래도 그땐 기분은 좋았어요. 4강까지 올라갔었으니까요. 올해는 아르헨티나가 최대 난공불락인 상황이지만 오 필승코리아를 외친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ALL THE REDS 슬로건의 역사 2002년 『Be the Reds』로 시작하여 2006년에는 『Reds go together』입니다. 2009년 1단계 『Only one』이었으며 2010년 『ALL THE REDS』로 슬로건의 역사가 이어졌습니다. K-리그 서포터즈 연합과 패션그룹형지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이 전개하는 '헬.. 201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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