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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5

발렌타인데이에 다니엘 헤니 화보 속 주인공 처럼 달콤한 데이트를 꿈꾸시나요. 발렌타인데이에 다니엘 헤니 화보 속 주인공 처럼 달콤한 데이트를 꿈꾸시나요. 한동안 다니엘 헤니를 TV에서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 않더니 비오템 옴므 화보에서 보이네요. 발렌타인데이에 즈음하여 선 보인 다니엘 헤니의 화보를 보니 여성들에게는 한 번쯤은 꿈꿔보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니엘 헤니가 되어 무엇에 취한 듯 여친이 흡입된 표정을 여친에게서 받아보고 싶을 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친이 다가서는데 니코친에 쩔은 냄새를 풍긴다면 골때리겠죠. 흡연을 했다면 화장실에 가서 가글이라도 하고 나오는게 좋을겁니다. 여친에게서 나는 뽀송뽀송한 아기향이나 가슴 설레이게 하는 향을 느끼면 더 사랑스럽듯이 여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남친이 그런면에.. 2012. 1. 29.
[특별한 선물] 리브Oh님의 센스있게 보내주신 영양간식 수제쿠키 아내의 질문에 순간 당황 블로그를 하다보면 포스팅을 통해 공부도 할 수 있지만 소소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재미 또한 뺄 수가 없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리브Oh님께서 센스있게 보내주신 영양간식 수제쿠키를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늘 방문하여 패션을 포스팅하는 리브Oh님의 블로그는 무식한 저에게 패션에 대해 조금은 눈을 뜨게 해주신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작년 6월22일에 처음 방문을 하셨으니 8개월이 되어 가는군요. 8개월동안 패션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니 대단하죠. 잘 입지는 못해도 늘 관심은 많답니다. 많이 알아야 리뷰도 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할 수 있으니까요. 리브Oh님 블로그와 친구하기 발렌타인데이에 퇴근하고 거실에 놓여있는 우체국택배 상자를 보자마자 느낌이 리브Oh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느낌이 팍팍오더라구요... 2011. 2. 18.
[MAS 리뷰] 입소문으로 더 친숙한 바디로션 버츠비 그리고 버트 셔츠비와 록산느의 사랑 격월로 받아보는 MAS는 알토란 같은 컨덴츠와 푸짐한 사은품으로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저 보다는 아내가 더 반긴답니다. 마몽드 전속 모델인 한지민의 진주피부 같은 얼굴로 MAS표지에서 화사하게 웃고 있어요. 사은품은 버츠비의 Milk & Honey 바디로션, 쌍빠의 어반 익스프레스 마스크, 마몽드의 에이지 칸트롤 에센스, 더 페이스 샾 더스킨 류등 4가지입니다. 3번째 받는 MAS로 매회마다 내용도 풍부해지고 다듬어져가는 느낌이 들어 독자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2월호에는 소셜미디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비교하여 소개한 글을 통해 쉽게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반 이상이 화장품에 관련된 정보로 되어있지만 여느 잡지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굳이 표현하지.. 2011. 2. 13.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가장 맛있게 먹었던 하루와 출처불명의 연인들의 기념일 사실 무슨 데이가 그렇게도 많은지 매달 마다 듣도보지도 못한 각종 기념일에 사실은 그다지 탐탁하게 생각하는 1인 중에 한사람이랍니다. 아내도 역시 츨처불명의 기념일에 대해 마찬가지로 생각해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ㅋㅋ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리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각종 기념일이 오히려 고민하지 않고 기념일에 맞는 선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출처불명의 기념일 몇개는 기억이 나지만 나머지는 처음 듣는 기념일도 있어 인터넷에서 연인들의 기념일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출처를 나만 모른는 건지는 몰라도 출처불명의 연인들의 기념일이라고 생각되는 날들이 많았어요. 11월18일 브라데이만 빼면 매월14일은 기념일인 샘입니다. 그리고 4월14일 솔로들이 자장면을 먹는 날인 블랙데이라.. 2010. 11. 11.
왕과 나의 데보라 카를 아십니까? 데보라 카가 생각나는 나의 이웃 데보라님은 2005년 6월15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신 베테랑이십니다. 2009년 12월20일 데보라님의 방문이 인연이 되어 오늘로 5개월째 되는군요. 사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이웃을 맺고 서로 교류를 하게 됩니다. 스쳐가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조금 인연을 유지하다가는 댓글을 달아도 반응이 없어 굴욕을 당하기도 합니다. 또 어느정도 친해지면 예전과 같이 왕래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또 다른 인연을 찾아 가기도 하죠. 한번의 교류라도 소중한 인연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을 하면서 이웃인 된 분들은 많치 않습니다. 일일히 답방을 하기에는 시간이 허락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기는 한데 점점 많아져서 사실은 고비를 맞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그러.. 201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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