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베타카로틴3

노화예방과 젊은 피부를 유지를 위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항산화 에센스, 수퍼 푸드 활용 노화예방과 젊은 피부를 유지를 위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항산화 에센스, 수퍼 푸드 활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생각보다 나이들어 보인다던지 어디 아프니라는 말로 인사를 받는다면 짜증 지대로죠. 상대방은 생각해서 말하는 거지만 듣는사람은 짱나거든요. ㅋㅋ 인상은 그 사람이 살아 온 인생을 말해주기도 하죠. 늘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거짓말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주문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 얼굴의 표정이 밝지 않게 되어 보기도 안좋고 복도 달아난다고 말이죠.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인상을 갖은 분들 보면 한번 더 보게 된답니다. 노화예방과 젊은 피부를 유지를 위해 안티에이징 화장품, 항산화 에센스를 사용하거나 수퍼 푸드를 꾸준히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평소 생활습관과 태도, 마음가짐.. 2012. 9. 1.
[하루야채] 야채를 잘 먹지 않지만 하루야채를 마시고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학원을 다녀오고 나서 식사하고 바로 또 학원을 가다보니 하루일과가 9시정도나 되야 마무리가 되는 큰놈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지 코피를 쏟고 그런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코피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막내는 알아서 잘먹는 편이라 큰 걱정을 하지 않지만 준혁이는 입이 좀 짧아서 챙겨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키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많이 추월 당해서 지금은 손가락 한토막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하루야채를 벌써 보름남짓 마시게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2주전만해도 달래고 얼르고 해야 마시더니 몸에 좋다고 하니까 알아서 잘 마시더라구요. 아내는 잘 마실때 먹여야 한다며.. 2010. 8. 31.
[하루야채] 고기 좋아하는 만큼 야채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제가 예전에 대장암검사를 하기 전에는 육식을 많이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고기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용종을 떼어내고 나서는 고기도 적당히 먹으려고 하고 야채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너무 편향된 식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뭐든지 적당한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야채를 생각보다 적게 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평상시는 신경을 잘 안써서 무신경했지요. 과일을 먹이기는 하는데 고기먹을때 상추에 싸서 먹거나 학교 급식에서 분위기상 먹는 정도니까요. 그정도면 다행이라구요. ㅋㅋ 그래도 부모맘이 어디 그런가요. 이왕이면 편식하지 않고 잘 먹기를 바라게 되죠. 야채1일 권장량 350g 둘째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 덜 한데 첫째놈이 가끔 화장.. 2010. 8.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