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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6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덴츠 경진대회의 현장심사단으로 참석해보니 놀라워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덴츠 경진대회가 지난 7월24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정부3.0은 정부가 보유한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간의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보운영 패러다임입니다. 정부3.0은 간단히 말하면 개방, 공유, 소통, 협력입니다. 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덴츠 경진대회는 정부3.0의 취지에 맞고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국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만든 홍보콘텐츠를 경연하는 행사입니다. 뜻깊은 자리에 현장심사단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돌아왔어요. 그동안 중앙정부, 자치단체, 공공기관등이 41개의 기관에서 520여개의 전자정부3.0 우수사례 홍보콘덴츠.. 2014. 8. 6.
2009년 10대뉴스에 포함되는 최고의 핫 이슈는 무엇일까요. 2009년 10대 뉴스 핫 이슈 1.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신종플루 3.세종시 논란 4.4대강 유역 개발 사업 5.미디어법 국회충돌, 헌재판정 6.김연아선수의 그랑프리 7개부분 석권 7.쌍용자동차 노조파업 8.한-EU FTA체결 9.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용산참사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 가운데 신종플루가 저에게는 Hot Issue입니다. 설레발과 늦장대처는 Repertory 백신이 확보되지 않은 가운데 연일 TV,신문에서 나오는 사망소식에 처음에는 대재앙이 오나보다 하고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릅니다. 일반 독감보다는 사망율이 낮다고들 하는데도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 연일 보도하니 잘모르는 서민들은 오죽했겠습니까!! 돼지독감이라고 기사가 나가는등 정재되지 않은 사실을 기.. 2009. 12. 19.
[행복한 동행4] 차이와 차별!! 내 아이들부터 가르치겠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3] 문화인!! 당신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었입니까? (46) [행복한 동행3-2] 도심속에 장애인이 가장 높게 느껴지는 것은? (22)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46)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언제 바뀌나? 해봐야 소용 없다. 저부터 우리가족부터 실천하면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방향으로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 2009. 12. 14.
[행복한 동행3-1] 그런 눈으로 보지말아요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8)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길을 가다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비장애인 역시 장애인을 의식하고 시선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시선이 두려워 외출조차 못하는 장애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나와 같은 행인이니 상냥한 미소로 마주 한다면 이전보다 더 용기를.. 2009. 12. 10.
[행복한 동행3] 과보호로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차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ReView History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70)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68)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52) 차별과 차이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웹툰입니다.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보호해주자』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해오지 않았습니까? 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고슴도치군의 웹툰을 찬찬히 읽어보니 정말 내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당당히 설 수 있게 해주는 것.. 2009. 12. 9.
[행복한 동행2] 3박4일 즐거운 수학여행!! 차별은 상처만 남는 추억으로!![니큐#1]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을 만나 인권을 배우다 결국은 불편함이 없이 장애인과 함께 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은 방법은 교육이 먼저입니다. 부모와의 첫 이별 지금은 체험학습, 어학연수등등 초등학교 시절부터 부모와 짧게는 1박2일 길게는 일주일이상 헤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수학여행을 통해서 처음으로 부모와 헤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두렵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자고 같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설레임과 해방감으로 잠을 설친 추억이 생각납니다. 친구와의 이별 그러나 반에 한 두명씩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가 같이 하기도 하지만 선.. 200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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