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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2

일본 전산이야기 ‘안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한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 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말 그대로 학벌은 굶어 죽지 않을 확률을 ‘조금’ 높이는 것에 불과하다. 비즈니스 정글에서는 학교 성적이나 학교 간판으로 먹고 살 수 없다. 좋은 학교 나왔다고, 성적이 좋다고 좋은 상품을 저절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고, 경쟁에서 이길 만한 해법을 고안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 2009. 5. 27.
KTF부사장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중에서 4 - Challenge 불가능해보일수록 더욱 도전하라. - Goal 어정쩡한 결과는 어정쩡한 목표에서 나온다. -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즐기고 창조하는 것.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는 말처럼 고통을 즐기면 대부분 그 대가로 하나를 반드시 얻는다. 변화에는 도전이 연결된다. 변화하려다 보면 안 해봤기 때문에 벽에 부딪힌다. 벽에 부딪히니까 그 벽을 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게 되고, 노력을 하다보면 창의성이 없으면 않된다. - Cope with deficiency 자원이 부족하면 어이디어로 채워라. - Sincerity 비즈니스의 핵심은 일이 아닌 사람이다. 똑같은 자금과 인적 물적 자원을 갖고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회사가 사람이 멈춰서 일하는 곳이기 때문.. 200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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