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울특별시5

서울시 동영상 공모전 쉬워져!! 기존 출품작 응모 가능(제3회 2021 서울메이드 1인 미디어 영상 공모전) 제 3회 2021 서울메이드 1인 미디어 영상 공모전을 서울특별시와 코딕의 주관으로 개최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2회까지 참여했었는데 1회는 참여상 2회는 인기상을 받았어요. 1인 미디어 인구가 많아지고 K-한류가 최근 오징어게임, BTS 등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이번 제 3회 2021 서울메이드 1인 미디어 영상 공모전은 그 어느때 보다고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에게 멋과 맛을 제대로 알리는 것 뿐만 라니라 전세계로 한국의 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되는데 일조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규모도 상당해서 총 상금 4,000만원과 무려 155개팀 시상으로 준비가 되었으니 참여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대회 「제 3회 2021 서울메이드 1인 .. 2021. 10. 17.
초보 유튜버도 참여해 볼 만한 서울 스타일 영상공모전!! 서울과 관련된 5가지 테마로 초보 유튜버들이 부담없이 도전해 볼 만한 서울 스타일 영상공모전 소식입니다. 서울과 관련된 5가지 테마로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되는데요. 설마~ 내가 되겠어~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 텐데요.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 대상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선착순 200팀(개인 포함)에게 참가상도 주어진다고 하니 얼른 도전해 보려고 지난 주말에 가볍게 서울 시내를 촬영하고 왔답니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면 될 듯 합니다. 처음부터 쉬운 게 어디 있겠어요. 이렇게 영상공모전이 있을 때마다 도전하다보면 초보 영상촬영도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 그럼 어떤 내용인지 함게 볼까요. 어떤 주제로 동영상을 촬영하면 좋을까? 서울 스타일 영상공모전은 서울산업진흥원(sba)와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KODDIC, 코.. 2019. 11. 19.
서울 flex~ 서울산업진흥원과 코딕이 함께 하는 서울메이드 스타일 영상 공모전 상금 대박 서울 flex(플렉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코딕(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 KODDIC)은 서울시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서울을 다양한 시각으로 알리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flex(플렉스)는 힙합의 스웩의 느낌을 갖는 최신 신조어입니다. 자랑질, 잘하는 것 뭐 그런 의미나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ㅋㅋ 서울메이드 스타일 영상 공모전은 유튜브를 이제 막 시작했던 분이라 자신있는 분이라면 서울감성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플렉스하게 전달하소 싶은 분들이 도전하면 됩니다. 상금이 무려 3,650만원입니다. 대박이죠. 그럼 서울메이드 스타일 영상 공모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서울메이드 스타일 영상 공모전 도전~ 서울 메이드(SEOUL MADE)는 서울이 서울사람이 서울에서 만.. 2019. 11. 15.
유튜브 운영을 위한 AtoZ!! 한국저작권위원회도 후원했던 2019 서울1인 방송미디어쇼(인쇼) 후기 유튜브 운영을 위한 AtoZ를 확인할 수 있는 2019 서울1인 방송미디어쇼에 다녀왔습니다. 1인 방송을 운영하기 위한 각종 디바이스는 물론 1인 방송 스튜디오를 테마별로 설치해 놓아 정말 피부에 와닿는 전시회였습니다. 여기에 현직 유튜버들의 1인 방송을 위한 꿀팁 세미나 그리고 국내 유튜브 공식 2018년 유튜버 1위 블래핸드의 라이브쇼는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유투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스들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장마로 인한 날씨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선선한 날씨 덕분에 관람하기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후원한 2019 서울1인 방송미디어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서울1인 방송미디어쇼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 2019. 7. 28.
가재울뉴타운 사람이 돈 따라가면 않되고 돈이 사람을 따라와야.... 핑구가 지금까지 가장 오래 살았던 곳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복가좌동입니다. 신혼생활도 인근에서 했어요 동네에 있었던 신호탕,모래네 우체국... 참 듣기만해도 설레이는 제2의 고향이니다. 동네를 온 가족이 이사를 한지가 10년이 넘어가네요. 단독주택이라 보일러도 그렇고 도로가 좁아 차도 들어오기 어렵고 불편해서 겸사겸사 이사를 했습니다. 아파트 분양이 한참이었던 그 시기에 둘째 동생이 모델하우스를 다녀와서 추천한 지금의 아파트로말입니다. 한두해가 지날때쯤 뉴타운붐이 일더니 북가좌동이 뉴타운으로 지정이 되는 겁니다. 정식명칭은 가재울뉴타운.... 한동안 분양정보만 보면 열이 뻗쳐서.... 신혼생활을 했던 집 근처에 대단지라고는 래미안밖에 없었는데.... 오늘 분양을 한다는 기사를 보고 뉴타운 정보를 보니.... 2009. 11. 1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