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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5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찾는 저칼로리 음식!! 99칼로리의 오리온 닥터유 스키니바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찾는 음식이 저칼로리 음식이죠. 저칼로리 음식중에 99칼로리의 오리온 닥터유 스키니바는 어떨까요. 최근에 새롭게 리뉴얼이 되어 선보인 오리온 닥터유 스키니바를 보니 포장이 참 경쾌하면서 화려하더라구요. 물론 입이 심심할때도 찾게 되는 Bar타입의 스낵이 많기든 하더라구요. 오리온 닥터유 스키니바와 같은 간식은 등산을 할때도 많이 찾더라구요.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먹기 편해서 말이죠. 이번에 리유얼된 오리온 닥터유 스키니바는 99칼로리로 영양설계도 신경을 써서 다이어트로 깨지기 쉬운 영양불균형도 감안한 듯 합니다. 원푸드다이어트등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영양설계가 운동만큼이나 중요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99칼로리의 오리온 닥터유 스키니바는 어떨까요. 샌드위.. 2012. 5. 30.
항암효과, 노화방지에 좋다는 슈퍼푸드 브로콜리가 에센스신상 비오템 스킨어제틱 속으로 항암효과, 노화방지등에 좋은 슈퍼푸드 브로콜리를 예전에는 잘 먹지 않았어요. 특별히 맛을 느낄 수가 없어서 말이죠. 지금도 찾아 먹지는 않지만 반찬으로 나오면 꼭 챙겨서 먹는답니다. 그러나 생으로 먹기보다는 초장에 찍어서 먹는답니다. 이렇게 먹지 않다가 먹게 되는 식품이 더 있는데 마늘, 양파, 생강, 고추, 파등입니다. ㅋㅋ 왜 먹게 되었냐구요. 몸에 좋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짜장면보다는 간짜장을 즐겨먹으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마늘은 주로 고기를 먹을때도 먹지만 가끔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 고추와 함께 먹는답니다. 그러나 냄새가 나기때문에 민폐지만요. 마늘은 익혀 먹는게 냄새로 덜하고 몸에도 더 좋다고 하는데 매운맛에 날로 먹는걸 좋아해요. 브로콜리 귀여운 브로콜리 by Eun Byeol 수퍼푸드 브로콜.. 2011. 8. 12.
[하루야채] 야채를 잘 먹지 않지만 하루야채를 마시고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학원을 다녀오고 나서 식사하고 바로 또 학원을 가다보니 하루일과가 9시정도나 되야 마무리가 되는 큰놈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지 코피를 쏟고 그런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코피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막내는 알아서 잘먹는 편이라 큰 걱정을 하지 않지만 준혁이는 입이 좀 짧아서 챙겨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키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많이 추월 당해서 지금은 손가락 한토막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하루야채를 벌써 보름남짓 마시게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2주전만해도 달래고 얼르고 해야 마시더니 몸에 좋다고 하니까 알아서 잘 마시더라구요. 아내는 잘 마실때 먹여야 한다며.. 2010. 8. 31.
[슈퍼100 브런치] 변비,다이어트,피부미용에 좋고 유산균,비타민으로 어린이에게 추천 유산균, 식이섬유 제품이 많지만 그래도 우리아이가 먹고 내 가족이 먹을 것이라면 이젠 깐깐해져야 합니다. 같은 유산균,식이섬유라도 원료가 무엇이지 어떤것이 좋은지를 선택해서 먹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합니다. 유산균을 왜 먹어야 하나? 유산균은 글루코우스등 당류를 분해하여 젖산을 생산하는 세균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젖산의 생성은 장내를 산성으로 만들어 변비를 막고 장내의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해서 설사를 멈추게 합니다.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아키요시 호소노 교수는 항암효과가 있다고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산균은 항체를 생성해 몸속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힘을 키워줍니다. 그래서 면역기능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유산균은 비타민등의 효과로 인해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발육촉진을 도와줍.. 2010. 5. 23.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도 하면서 식이요법으로 닭가슴살을 드신다면 꼬꼬빌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도 다이어트를 하지만 예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또는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 헬스를 많이 합니다.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평상시에 열심히 운동하지 못하거나 음식섭취량에 비해 움직임이 적다면 고스란히 허리로 배로 허벅지로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그러나 자신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시선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같이 하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요? 식이요법으로 먹기에는 너무 퍽퍽한 닭가슴살....무슨 와신상담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닭가슴살을 조금 더 먹기 편하게 만들어 의지력이 약하거나 퍽퍽함 때문에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할 수 없다면 참으로 굴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나약함에 더 스트레스를 받아 많이 먹게 되기도 합니.. 201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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