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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13

앱솔루트모드 런칭파티 사진으로 느껴보는 패션쇼와 함께 한 열정의 앱솔루트파티 앱솔루트모드 런칭파티에 응모했다가 떨어져 아쉽게 사진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패션쇼와 함께 한 열정의 앱솔루트파티는 해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신상을 선보여 늘 기대되는 보드카입니다. 이번 앱솔루트모드 런칭을 기념한 앱솔루트파티는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답니다. 이번 파티는 앱솔루트의 컨셉에 맞게 제일모직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디자이너 한상혁씨와 손을 잡고 앱솔루트 모드의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아트 퍼포먼스와 함께 런칭파티를 진행하여 앱솔루트만의 패션세계와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단순한 파티가 아니라 패션쇼와 어울어진 파티라 은근 기대하고 응모를 했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답니다. 다음에는 나이를 좀 줄여서 응모를 하던지 해야지.. 칵스(Tha Koxx)의 공연으로 앱솔루트파티가 시작되었는데 .. 2011. 12. 8.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리는 앱솔루트 모드 런칭파티의 패션 아트퍼포먼스를 즐겨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앱솔루트 모드 런칭파티가 12월1일에 열린답니다. 보드카 앱솔루트 모드가 패션을 수십년 동안 앱솔루트의 디자인을 함께 한 패션계의 거장들에게 경의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앱솔루트 모드의 컨셉에 맞게 제일모직의 크리에이트브 디렉터 한상혁과 손을 잡고 앱솔루트 모드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 아트퍼포먼스 및 란칭파티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개최를 한답니다. 톰 포드, 베르사체, 스텔라 메카트니, 장 폴 고티에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온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와 한상혁씨도 멋진 앱솔루트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었답니다.(아래사진) 이런의미를 알고 앱솔루트 모드 런칭파티에 신청하신다면 의미가 있을 겁니다. 앱솔루트 모드 런칭 파티는 .. 2011. 11. 19.
앱솔루트 신상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 컨셉은 패션에 경의를 표하는 보드카 앱솔루드 신상 앱솔루트 모드(ABSOLUT MODE) 컨셉은 패션에 경의를 표하는 보드카입니다. 앱솔루트 신상이 나올때마다 여러번 소개를 하면서도 매번 놀라게 만드는게 바로 보드카 앱솔루트입니다. 서프라이즈하게 만드는게 바로 앱솔루트의 컨셉입니다. 이번 앱솔루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을 수십년 동안 앱솔루트의 디자인을 함께 한 패션계의 거장들에게 경의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보드카 엡솔루트의 마인드가 참 인상적입니다. 디자인은 간결한 선으로 분할된 12개 면으로 이루어진 투명바틀에 고급스러운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실크밴드 그리고 의상에 부착한 듯한 리벨을 덧붙여 무대에 오른 패션모델과 같답니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인 디자이너 한상혁씨가 참여했다는 겁니다. 디자이너 한상혁씨는 최근 세계적.. 2011. 11. 2.
역삼동 클럽 헤븐에서 열렸던 앱솔루트 일루젼 파티는 어떻게 열렸을까?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 신상 앱솔루트 일루젼을 기념해서 7월초에 핫클럽 역삼동 클럽 헤븐에서 환상적인 앱솔루트 일루젼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해마다 앱솔루트 신상을 출시하면서 청담동이나 역삼동의 클럽에서 앱솔루트를 즐기는 분들을 위해 파티를 열고 있답니다. 가고 싶은 마음은 늘 굴뚝같지만 거리도 있고 손 뗀지가 좀 되서리~~. 일단은 허리도 유연하지 못하고 청춘들과 즐길 용기도 나지 않지만 분위기라도 잠깐 사진을 통해서 접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혹시 다녀오신분이 계신가요. 작년인다 재작년인가 다녀오신분이 계시던데.. 올 7월에 출시된 앱솔루트 일루젼은 병을 천천히 돌리면 라벨이 거꾸로 보이는 게 특징이랍니다. 보이는게 진실은 아니다. 이번에 출시된 앱솔루트의 라벨의 프린팅은 개인적으로는 .. 2011. 7. 22.
차승원의 매력에 반한 아테나 OST Get Ready를 부른 슈프림팀과 스미노프 보드카 한잔을 차승원의 매력에 반해버린 아테나의 OST Get Ready를 들으면 미동도 않던 몸에 신호가 오는 건 역시 슈프림팀의 매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드카 판매 1위 업체인 스미노프의 BE THERE파티를 소개하면서 몇 번 들어본 소감입니다. 조금은 묵직한 기분도 들기는 하는데 아마도 아테나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지 않나 싶어요. 지난 주말에 연예인 마라톤 대회에도 나왔는데 아직은 공중파에서 지명도를 못찾아서 처음에 뼁뺑이 돌릴때만 나오고 이후로는 못봤어요. 그러나 힙합계의 새롭게 마당발이라 불리우기도 한답니다. 스미노프를 소개하다보니 슈프림팀이 귀에 익은 탓에 강화도에서 펼쳐진 연예인 마라톤대회에서 잠깐 나온 슈프림팀이 귀로 들어 왔어요. 망치는 못만 보인다더니 그리고는 저녁에 장을 보러 아내와.. 2011. 2. 10.
스미노프 BE THERE 광란의 파티!! 광란은 퇴폐가 아니라 자유다. 열정을 확인하는 방법은? 숨어있는 열정에 노크를 한 스미노프파티는 광란과 자유를 하나로 연결하는 파티의 종결자로 생각하게 합니다. 미친듯이 어지럽게 날뛴다는 광란이라는 단어가 스미노프의 BE THERE파티를 가장 적절한게 표현을 해주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광란의 파티라고 하면 퇴폐적인 분위기를 쉽게 연상을 하게 되지만 스미노프의 BE THERE파티는 자유로운 청춘의 열정을 말하는 글로발한 파티로 참여한 사람들에게 광란의 도가니로 빠지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무엇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가? 바로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춘들의 폭발하는 열정을 그대로 가감없이 받아 내는 스미노프의 BE THERE 파티만의 갤런티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미노프 브랜드의 탄생 그리고 현재 1864년 모스코바의 Piotro Sminov가 증류소.. 2011. 1. 25.
[앱솔루트 글리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의 앱솔루트 파티 분위기는 어떨까? 지난번에 2011년 연말을 겨냥해서 출시된 앱솔루트글리머를 기념한 파티가 있을 법한데 소식이 없어 의아했어요. 그런데 12월2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1,500여명의 파티 피플과 함께 성대하세 치뤄졌다고 합니다. 초청을 받아도 분위기에 즐길 자신은 없지만 몇장의 사진으로 프레스, 아티스트,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등이 참여한 앱솔루트 파티를 엿보았습니다. 관심도 많지요. ㅋㅋ 해마다 출시될때마다 파티에 대한 소식을 접하다 보니.. 앱솔루트 글리머와 함께라면 지금 이 순간이 특별해진다는 컨셉으로 개최가 되었으며 다국적 크리에이터들의 프로젝트 팀인 DA (Design All)와 함께하여 더욱 특별했다는 소식입니다. 파티가 얼마나 흥분되고 열광적이었는지는 아래 사진처럼 파티 시작을 알리는 60분의 커운트다.. 2010. 12. 13.
매번 앱솔루트 신상출시와 함께 주목받는 앱솔루트파티는 어떤 분위기일까? 앱솔루트는 매번 신상을 출시하면서 앱솔루트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파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상이 출시된 소식은 접하지만 앱솔루트 파뤼 파뤼는 어떤 분위기일까? 늘 궁금했었습니다. 술이 있으니 당연히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음주가무가 있을 거라는 짐작을 하면서 현장 분이기를 사진으로 한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폭발하는 젊음의 열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청춘들의 향연이라고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앱솔루트치어스 출시기념이라 무대의 중앙에 위풍당당한 앱솔루트치어스가 자리잡고 있고 사이드에는 앱솔루트의 로고가 선명한 플랭카드 그리고 노랑색과 파랑 그리고 야룻한 조명이 파티의 분위기을 예상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네요. 두손들고 환호하는 사람, 멋쟁이 모자를 쓰고 온 사람... 열광적인 분위기가 .. 2010. 7. 25.
뜨거운 여름밤을 식혀줄 앱솔루트 치어스로 칵테일 파티를 해보세요 드디어 결전의 16강전 우루과이와 한판 승부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경기도중 실수를 하더라도 뛰지 않는다고 해도 여러분 TV 광고처럼 태극전사의 이름을 불러줍시다. 오늘 같은 날 마시기 좋은 술 항상 신상이 나올때마다 스토리가 있는 앱솔루트가 이번 월드컵에 걸맞는 앱솔루트 치어스(ABSOULT CHEERS)를 선보였습니다. 조금 더 일찍 출시가 도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름부터가 16강의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듯한 앱솔루트 치어스는 병에 손잡이가 달려 참 재미있습니다. 보드카를 손잡이가 있다고 그냥 드시면 16강을 응원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으니 조금은 폼나게 마셔 보세요. 이번에 출시된 앱솔루트 치어스는 5명 내외의 사람들과 칵테일 즐기기에 충분하게 피처와 보드카로 1병으로 구.. 2010. 6. 26.
개인정보노출 피해만 본다는 편견을 버려라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용해 범죄에 악용를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정보를 유포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양재동 EL타워에서 국제 개인정보보호 심포지움에 참석을 했었어요. 옥션을 비록한 각종 피해사례들을 보니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회원가입시 개인정보사용은 기본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활용동의서에 동의합니다.』,『마케팅 활용동의서에 동의합니다.』라는 항목에 Check를 해야 회원등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개인정보 유출하는데 동의하지 않으면 회원가입이 안된다는 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해당 서비스에만 활용하는 기업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회원가입후 벌어.. 2010. 3. 30.
이병헌 한채영 인플루언스 윈저엔터테인먼트 DJC를 구경하다. 윈저엔터테인먼트의 인플루언스를 몇몇 리뷰를 통해서 봐도 사실은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DJC사이트를 접속했더니 이병헌의 나즈막한 목소리로 DJC로 들어오는 문은 어디에나 열릴 수 있지만 아무나 들어 올수 없습니다. 선택받은 사람만이 초대됩니다. 예전 앱솔루트의 홈페이지에서 성인만이 입장할 수 있다고 했던 느낌보다 더 강렬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듯 합니다. 일단 NORMAL SCREEN을 Click했습니다. 괜히 소심해지더라구요.ㅋㅋ 이병헌이 걸어 나오더니 환영한다고 하는데 반기기 보다는 각오해하는 듯한 뉘앙스가 조금은 움찔하게 만듭니다. 『다이아몬든 쥬빌리클럽이 선택한 영향력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 그들은 고결하고 헌신적이며 지혜로운 선택과 그 선택의 책임에 대한 약속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헌신,고결함.. 2010. 3. 13.
앱솔루트 락 에디션에 어울리는 락앤롤 패션매치는 Harley-Davidson 지난 토요일 청요리집에서 고량주를 시켰는데 앱솔루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실 술을 잘 못하는 입장에서는 고량주니 앱솔루트나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앱솔루트 쪽이 입맛에서 부터 틀릴 것 같더라구요. 보드카 앱솔루트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리뷰를 했습니다.(http://jongamk.tistory.com/562)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에서 혹시라도 앱솔루트를 찾게 된다면 그래도 폼나게 마셔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올해 앱솔루트의 이명(異名)은 락 에디션(Rock Edition)입니다. 보드카 앱솔루트는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Story가 있어 즐기는 매니아에게는 음주이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문화로서 자리잡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막걸리를 마실때는 농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물론 요즈음은 많이 달라졌지만.. 2009. 12. 22.
보드카 앱솔루트 락 애디션 히스토리와 인디밴드 안녕바다와 포니 2009년도 이제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벌써부터 송년식 스케쥴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4개나.... 얼마나 마시고 권하고 할지..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고역이죠. 특히 소주는 쓴맛때문에 많이 마시질 못해요. 비싸지만 양주는 쓴맛이 덜해 마실때는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주량이 센것은 아니고 몇잔정도가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거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술중에 보드카종류로 앱솔루트가 있다고 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보드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로 러시아말고 바다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약 14세기경부터 마시기 시작했다니 역사가 상당하죠. 보드카 하면 알코올 돗수가 높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60도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45도에서 50도가.. 200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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