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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3

숯불에도 양념갈비가 잘 타지 않아 먹을때 부담이 없는 갈비집 저는 숯불로 고기를 익혀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양념이나 고기가 숯불에 쉽게 타버리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알게 되어 다니던 갈비집입니다. 행주대교 근처의 한일가든을 소개합니다. 숯불에도 잘 타지 않은 것은 그릴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처음 그릴을 들여올때는 비싸게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릴 양쪽 통에 물을 넣고 나면 속이 빈 그릴에 채워져 고기가 잘 타지 않고 숯불도 보시는 것처럼 사이드에 위치해서 직접 가열되지 않아 더욱 맛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릴이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 깨끗하기도 하고.. 주의해야 할 것은 물을 채우려고 뚜껑을 여시면 뜨겁게 달궈진 물에 데일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가격은 아래 그림에서 처럼 4대에 6만원 내외입니다. 차량을 부탁하면 PickUp.. 2009. 5. 10.
네가지 맛을 골고루 즐길수 있는 샤브샤브 칼국수 오늘 식당 메뉴도 좋은데 그냥 나가서 먹기로.. 야채와 소고기 그리고 국수와 볶음밥을 먹을수 있는 곳으로 고고씽!!! 여전히 손님이 많았는데 운이 좋아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버섯칼국수를 시키고 소고기는 고기추가로 3인에 2개 정도면 적당합니다. 1.기본메뉴 : 소고기 2.기본메뉴 : 신선초 칼국수 3.기본메뉴 : 볶음밥 & 재료 4.기본메뉴 : 미나리, 버섯과 감자 그리고 그밖에 야채 5.적당히 익은 사각사각 김치 7.야채가 뽀글뽀글 익으면 먼저 먼저 잡솨.. 급하신 남성은 소고기 퐁당 8.미나리와 소고기를 양념장에 먼저 양념장에 살포시 찍어 게눈 감추는 입으로 쏠라당.. 9.신선초 칼국수 샤워시간입니다. 야하지만 흥분하지마시고.. 넣고 그냥두면 뭉치니까 사진에서 보듯이 쌱쌱.. 10.사.. 2009. 4. 29.
후루룩 국수가 라면먹기는 쪼금 그렇고 담백한 국물이 생각날때 부담없이 딱!! 저녁에 라면이 땡겼지만 왠지 부담스럽고 가볍고 담백한 국물이 생각난다는 아내의 제안에 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국수를 끊이다가 행복박스님이 생각나 따라쟁이가 되기로 했습니다. 블로그에 블자만 나와도 짜증내던 아내가 왠일인지 협조를 해주어 포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병간호를 하느라 많이 지쳐있어요. 제가 지독한 병에 걸려 있거든요. 병명은 하단에 있어요. 여러분도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두손을 깨끗히 씻습니다. 짠맛을 좋아하시면 안 닦아도 무방합니다. ㅋㅋ 1.농심 후루룩 국수를 준비합니다. 2.큰 냄비와 작은 냄비를 준비합니다. 면과 국물을 따로 끊이기 위해서 입니다. 면1개에 물 500ml 3분 , 장국용 물 350ml를 1분 동안 끓입니다. 끓고 나면 분말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습니다. 핑구.. 200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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