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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5

인크레더블,센세이션,플라이어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htc 브랜드파티에 참석하며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Kring에서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htc 브랜드파티가 개최되었답니다. 초대를 받은 분은 셀러브리티, 패션, 뮤직아티스트, 멀티미디어 트랜드 리더로 모두 300여명입니다. 각 분야의 최상위 A Class들이 한자리에 모여 좋은 만남 및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스페셜 프로젝트파티랍니다. 대단한 파티죠. 더구나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렸으니 말이죠. 한국의 IT위상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우리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파워블로거들도 대거 초대를 받아 반가운 분들도 많이 뵐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덩달아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HP, 보쉬등등에도 참여는 했지만 이번 행사는 규모에 일단 놀라서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행사답더라구요. htc의 아시아 공격 htc는 최근 북.. 2011. 5. 23.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커머스, 소셜쇼핑 소비자, 판매자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예전에 공동구매가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다가 온라인으로 옮겨지면서 많은 분들이 실속을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도 역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막내의 교복을 오프라인 공동구매로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은 구매자를 모으기는 어렵지만 바로 가격 협상을 할 수 있어 좋지요. 온라인의 공동구매는 판매자 또는 판매대행사가 구매자를 모집을 하거나 공동구매 정보를 알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소셜커머스, 소셜쇼핑은?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소셜커머스, 소셜쇼핑등이 등장을 하면서 판매자 또는 판매대행사가 구매자를 모집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공동구매 정보를 한번만 알리면 소비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발적으로 홍보를 하게 됩니다. 왜 할까요? 그것은 소셜.. 2011. 1. 27.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화동양행과 대한민국에서 기념주화를 발행에 소극적인 이유 화동양행는 밴쿠버 동계올림픽때 발행된 김연아 금메달기념 금화,은화 판매를 기념해서 칼리오페님의 초청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88올림픽때 기념주화를 구매했는데 어디다가 두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칼리오페님 덕분에 생각나서 찾게 되었습니다.(관련 포스팅 바로가기) 88올림픽때 구매한 기념주화도 화동양행에서 판매했던 겁니다. 그러고 보면 화동양행과의 인연은 1988년부터가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칼리오페님과 이벤트로 만났지만 화폐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화폐의 역사와 이야기등등을 배우게 되어 조금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칼리오페님은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분이라서 제 블로그에는 자주 방문을 하지 못해도 가끔 좋은 정보로 마음을 달래주신답니다. 지난번에 이러한 이유로 화동양행에 대해 알아봤는.. 2010. 6. 21.
[행복한 동행1]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2008년4월11일 시행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부끄럽게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동행 블로거 모임에 참여해서 4주간 공부하며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공부라고 해서 거창할 것은 없고요. 너무 기대하시면 제가 골병들어요. ㅋㅋ 많이 부족하지만 배우며 여러분과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미력한 재능을 보탤까합니다. 공교롭게도 1단계로 인권에 대해 알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연인지 악랄가츠님이 게릴라이벤트가 도움이 되어 응모했었어요.(바로가기) 당첨이 된다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있겠다 싶었어요. 악랄가츠님의 배려로 내일 이화여고100주년 기념관에서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과의 만남』.. 2009. 11. 21.
내 귀에 캔디!! 내 귀에 원어민 발음!! Click한방 빠른 독해 경쟁력!! 딕쏘 원클릭 예전만해도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하면 최신판 영어사전을 선물받아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며 공부 했었었지요. IT가 발달해서 전자사전으로 두꺼운 영어사전을 빠르게 대체하고 가방도 훨 가벼워 졌습니다. 핸드폰에서 영어사전기능으로 쉽게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어 격세지감을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새로 지른 아이리버 전자사전.. by euan.kr 영어연수를 보내고 원어민 강사를 통해 향상된 영어 실력을 키워줄 수만 있다면 더 말 할 나위 없겠죠. 그러나 쉽지만은 않죠. 빠듯한 생활로 마음은 백번이라도 가르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샐러리맨의 마음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회화는 그렇더라도 발음이라도 제대로 가르칠 수는 없을 까요? 기존의 전자 영어사전도 원어민 발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빠.. 200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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