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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8

김연아 은퇴거론 반대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로 김연아를 알게되다. 김연아 블로거라고 불러도 될 만큼 자세한 포스팅으로 김연아선수 보다 김연아를 더 잘 알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머걍님의 블로그에는 그렇습니다. 머걍님에게 몇 주전에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책을 거의 다 읽어 갈때 쯤 지난주에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서 김연아선수의 출연하여 깜놀하였습니다. 오늘은 한밤의 TV연예에서 김연아의 은퇴에 대한 기자의 집요한 인터뷰에 짜증이 나더라구요. 머걍님의 블로그 구경가기 머걍님은 낚시를 좋아하시는 강태공입니다. 제가 볼때는 좋아하시는 정도는 이미 넘어서신 것 같아요. 몇편씩 김연아 선수에 대해 포스팅하시더니 이젠 전문 김연아 블로거로 전향하신 듯 하기도 합니다. 곽민정선수등 피겨스케이팅들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식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http:.. 2010. 6. 3.
에릭과 클라우드형제가 길에서 희망을 잃고 있어요. 희망이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우선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기로 희망을 살 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관심과 실천이 작은 용기가 되어 모이고 쌓이면 그들에겐 큰 용기가 되고 희망의 눈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아이린 칸의 세미나에 다녀온 후 작성한 Posting을 읽어보신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형 10살 에릭과 동생 9살 클라우드 형제는 부모에게 버려진 채 르완다의 거리에서 살아갑니다. 낮에는 구걸을 하고밤에는 더러운 하수구 곁에서 잠을 잡니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장남감을 가지고 놀때 어린 형제는 구걸한 돈을 빼앗기고.. 2010. 1. 8.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강호동 만 예능!! 기회를 변화로 바꾸는 예능인을 위한 SCAU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지난번에는 대학입시정보로 한국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리뷰하면서 내내느끼는 것이지만 배움의 길은 의외로 우리주변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전공을 심화하거나 고도화 하고 싶은 분, 새로운 인생을 위해 도전하시는 분, 늘 배움에 목 말라하시는 분들이라면 용기를 갖고 먼저 알아보는게 순서일 듯 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 일반대가 아니잖아요. 사이버잖아요. 디지털대학교잖아요.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맞습니다. 아직은 새상이 학벌과 배경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세상이지만 이젠 예전보다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대.. 2009. 12. 11.
예가Company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찾아간 대학로 사자와 Hi Five를.. 드디어 대학로에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2시까지 가기에는 빠듯...12시가 조금 넘어서 아이들과 아내를 PickUp해서 고고씽.. 일단 용산에 차를 Parking하고 전철로 이동을 하기로 했어요. 차도 막힐 것 같고 큰 놈이 배우는게 있어서 용산으로 다시 와야 했거든요. 그러나 삼각지역이 4호선과 6호선이 있었는데 방향을 잘못잡아..왔다리 갔다리.. 결국 다시 차로..이동 쇼를 했어요.. 서울역에서 충무로 까지 막히고 신호등이 왜이리 많은지(투덜투덜).. 원래 부터 많은데 더 많아 보이고 계속 신호에 걸려서.. ㅜㅜ 거의 첩보 영화 찍듯이 스펙타클하게 초조하게 공연시간 1분전에 간신히 도착.. 캔자스주의 자신의 집으로 가길 원하는 도로시 뇌를 갖고 싶어하는 허수아비 사랑을 느낄수 있.. 2009. 8. 29.
일본 전산이야기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오늘로 책걸이를 하는군요. 읽기는 진작 읽었지만 게을러 오늘에야 마무리합니다. 다른 경제경영서적들에 비해 현실적,경험적,직절적,근본적인 부분에 접근을 많이 한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해줌으로서 차별화된 경제경영서적으로 권유하고 싶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언제나 기회를 포착하고, 다중이 선택하는 것을 무조건 따라하지 마라.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정신력을 똑바로 갖추고 있으면, 언제든 이길 수 있다."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우리에게 불황은 핑계일 뿐이다. 주저앉아 있는다고 밥이 나오냐 쌀이 나오냐? 뭐든 움직여 포착해내야 한다. 그래야 캐어야 할 뿌리라도 발견할 수 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가십거리 기사나 클릭하고 있으면 마음만 더 .. 2009. 6. 19.
일본 전산이야기 적자를 지혈하는 경영 기법 '남들도 하기 싫어할 때', '그만 하고 싶은 생각이 턱까지 올라올 때', '그래도 하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때로는 '승리의 비결' 따위는 너무도 간단하다. '끝까지 하는 습관'이 들었을 뿐 이다. 그냥 하는 시늉만 하거나, 머리나 입으로만 하겠다고 장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몸이 아프면 쓴 약을 먹거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재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재활이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른는 과정이고, 그런 과정이 없이는 몸이 절대 좋아질 수 없다.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by wjhe 언제까지 투털거리며 보이지 않은 터널에서 헤메일 것인가? 설산에 한고조라는 새가 있답니다. 저녁에는 얼마나 추운지 잠시라도 날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얼어 죽을 것 같답니다. 아마도 쉬~~~.. 2009. 6. 11.
무대위의 당당함 그리고 무대뒤에서 흘린 수잔보일의 눈물을 기억하며 수잔보일과 폴포츠 두 사람은 사회의 편견을 향해 당당했고 그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행동한 동시대의 영웅입니다. 그래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꿈만 꾼자와 꿈을 행동으로 옮긴자 그 사이에는 용기가 있습니다. 용기는 누구든지 갖고 있으며 꺼내는냐 꺼내지 못하는냐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편견과 불신은 많은 불행을 낳고 오해를 낳습니다. 상대방의 진심을 보려하지 않고 그대로 또 좋은 방향으로 받아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잣대와 생명의 경향성으로 곡해하여 상대방의 진심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상대방에게 해로운 방향으로 확대 재생산합니다. 여기서 편견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틈이 생깁니다. 한사람만의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말고 반대편의 의견을 들어 진실을 알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편.. 2009. 4. 18.
힘들고 어렵습니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선물을 드립니다. 초조할 필요는 없다. 무슨일이든지 처음부터 간단하게 되어버리면 향상의 충실감과 기쁨이 없다고도 할 것이다. 이것만큼은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하겠다는 집념으로 하루하루를 승리로 장식하는 이외에 위대한 역사를 남실 수 없다 현재까지 무사히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같이 고생한 모든 여러분과 걱정해주신 이웃 블로거님들 주말 시체놀이하면서 푸욱 쉬자구요 아싸~~~ 핸드폰 버리고 사우나가서 아흐~~~~ 긴장이 풀어지니 졸리네 아함~~ 구루마 가져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200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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