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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21

막강스펙 넥서스4를 견제한다는 중급스펙 갤럭시그랜드 살펴보니 막강스펙 넥서스4를 견제한다는 중급스펙 갤럭시그랜드 살펴보니 조금은 어리가 없네요. CES2013이 열린 라스베이거스에서 귀국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넥서스4는 LG전자의 막강스펙 옵티머스G의 레퍼런스 폰으로도 주목을 받았지만 구글이 삼성전자를 선택하지 않고 LG전자를 선택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관심거리였어요. 삼성전자가 가만히 있을리 없는데 했더니만 역시 고삐를 놓지 않고 갤럭시그랜드를 준비하고 있죠. 중급사양으로 말이죠. 단지 갤럭시그랜드의 화면사이즈가 0.3인치 크다는 것 말고는 넥서스4의 스펙을 따라갈 수 없죠. 넥서스4가 해외에서 연일 품절사태를 맞고 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넥서스4와 갤럭시그랜드 스펙 스펙 넥서스4 갤럭시그랜드.. 2013. 1. 17.
삼성전자 애플을 스마트폰으로 때리고 LG전자에게 냉장고로 한대 맞을 판~~ 삼성전자 애플을 스마트폰으로 때리고 LG전자에게 냉장고로 한대 맞을 판입니다. 삼성전자의 유투브 부당광고는 삼성전자가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900ℓ 용량의 냉장고 ‘지펠 T9000’을 출시하고 8월에 LG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이라며 910ℓ 용량의 냉장고 ‘디오스 V9100’을 선보이면서였죠. 2조5000여 억원 규모의 국내 냉장고 시장의 9할을 차지하는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누가 최대용량이냐에 자존심을 세우게 됩니다. 그런데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알려야 할 삼성전자는 LG전자의 대형 냉장고 용량 표기가 실제와 맞지 않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지난해 8월 22일 유튜브 등에 올리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삼성전자는 기업이미지 보다는 경쟁자를 까는게 더 득이 된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삼성전자의 유투브 부당.. 2013. 1. 14.
롯데월드 희망타워를 통해 다문화가정 기부!! 롯데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 롯데월드 희망타워를 통해 다문화가정을 기부해보세요. 롯데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가 여러분을 도와드릴 겁니다. 롯데그룹은 식품, 유통, 관광서비스, 석유화학건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서비스를 하고 있는 기업이랍니다. 조금은 늦기는 했지만 롯데그룹의 브랜드를 아우르는 롯데의 공식 페이스북 오픈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018년에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하고자하는 내용을 담은 ‘Vision2018’을 선포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이러한 롯데그룹의 비전을 앞으로는 롯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으로 롯데그룹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 같아요. 일반 기업체들이 페이스북을 오픈하면서 이벤트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롯데그룹은 롯데 페.. 2013. 1. 9.
추위를 이기는 간단한 방법 추위를 이기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말해보려구요.ㅋㅋ 올해는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날이 추운 것 같아요. 내복이나 레깅스를 입고 목도리를 둘러도 추운 요즘음입니다. 무릎에 바람도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추운 겨울에 가죽 장갑을 끼고 다니지만 요놈의 스마트 폰때문에 장갑을 벗었다가 끼었다가 영~~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죽장갑도 잘 끼고 다니지 않아요. 출퇴근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요. 추위에 노출되는 타이밍이 있는데~~ 현관을 나와서 지하 주차장을 통해서 부터 입니다. ㅋㅋ 그리고 버스정류장까지 추위는 시작되죠. 그런데 버스에서 히터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경우에도 조금 춥다니다. 그리고 환승하는 시간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 직장입구까지 이렇게 제거 추위를 느끼는 타이밍입니다. 추위를 이기는 .. 2013. 1. 7.
아웃도어 전문업체 칸투칸 추천할 이유는 지리산 천왕봉 등산코스에서 만난 아웃도어 전사들 아웃도어 전문업체 칸투칸 추천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웃도어 추천은 제품보다는 사람에게서 찾았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만난 아웃도어 전사들 칸투칸 직원들의 도전기에 대해 말해 보려 합니다. 아웃도어 전문업체 칸투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체험단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의욕이 넘치는 중소업체려니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아웃도어 전문업체 칸투칸의 홈페이지에서 『합리주의 아웃도어』 광고Copy문구를 보고는 참 와닿더라구요. 왜냐구요. 작년에 등산복을 세트로 구매를 했거든요. 그런데 등산복이 왜 그리 비싸던지~~ 그러니 아웃도어 전문업체 칸투칸의 『합리주의 아웃도어』 광고Copy문구가 눈에 들어 올 수 밖에 없죠. 천왕봉에서 커피를 나눠주자는 순진한 생각 아웃도어 전문업체 칸투칸의 홈페이지.. 2012. 12. 10.
배비장전 관람기 귀여운 베드신은 있지만 연말에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창극 공연 배비장전 관람기입니다. 베비장전에 귀여운 베드신은 있지만 연말에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창극 공연인 것 같아요. 국립극장 달오름득장으로 가는 길은 전날에 눈이 와서 그런지 다 녹았는데도 도로사정이 좋았어요. 토요일 3시 공연인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을 했는데 배비장전 공연 첫날이라 그런지 만석인거 있죠. 그래도 오랜만에 여유있는 시간에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보게 되어 기분이 더 좋았어요. 보고 싶은 공연이 많은데도 영~ 시간이 나지 않네요. 너무 바쁘게 살면서 뭐하러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여유있게 공연을 보는 낙도 없이 세월만 가는게 어느때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학원 보내놓고 이렇게 공연을 보러다니는 것도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아이들과는 따로 시간을 마련해야죠. 눈이 온 다음날이라 좀 춥기는 했.. 2012. 12. 9.
동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지인 따라 방문했어요. 세상에 이런 아파트도 있군요. 지난 주말에 래미안 타임즈 기자단으로 용인의 동천동에 있는 동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를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전세로 입주하게 되었다고 해서 겸사겸사 지난 주말에 날짜를 맞추느라 조금 애 먹었어요. 비가 온 후라 더운 땡볕에 구경을 했지만 이런 세상에나...! 지금까지 본 아파트하고는 개념이 완전히 틀리더라구요. 2393가구의 대단지로 삼성물산에서 래미안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하여 지은 아파트라고 하니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미금역에서 마을버스로 10여분 위치를 몰라서 수지고를 네비로 찍고 고고씽. 근처에서 전화를 했어요. 수지고 따라 주욱 오면 보일거라고 하데요. 입주를 앞둔 아파트니 금방 알수 있을 거라고 말을 하길레 냅다 가보니 진짜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광교산이더라구요. 인근의 기존 아파트들도.. 2010. 6. 23.
조회수 가출한지 하루만에 돌아 올 줄이야. 그러려면 왜 기어 나갔어 먼저 잠시나마 심려끼져드린 철없는 행동 사과드립니다. 오늘 급감한 원인을 분석하려고 작성했던 글을 그래로 올립니다. 가출한 조회수는 제가 아니라 카운터 모듈입니다. 공지사항에서 티스토리가 로봇이라고 말하는 건 좀 납득이 않갑니다. 프로그램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지 아이큐가 있어 저절로 생성되거나 스스로 작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제 : 방문자수가 여러분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게 지난해 11월19일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반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름대로 제법 모양도 갖추어지고 댓글을 다시며 왕래하는 분들도 계셔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번 Feel받으면 몰입하는 성격이라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새벽까지 블질하느라 토끼눈에 되도 방문자와의 교감을 생각하.. 2009. 5. 3.
협상카리스마 중에서10 방대한 협상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제대로 하기도 어려울뿐더러 효과를 높이기도 힘들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협상에 약했던 가장 큰원인은 협상을 위한 준비에 체계성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NPT(Negotiation Preparation Table)을 활용하면 협상의 법칙을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적용해나가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NPT양식 구분 자기자신 협상 상대방 이슈(요구) 욕구 창조적대안 숨겨진 욕구 협상의 기준 가능한 배트나 NPT양식은 지금까지 배운 아홉가지 법칙에서 얻을 수 있다. 다시한번 복습해보자 제1법칙 : 요구에 얽메이지 말고 욕구를 찾아라 제2법칙 : 양쪽 모두 를 만족시키는 창조적 대안을 개발하라 제3법칙 : 상대방의 숨겨진 욕구를 자극하라 제4.. 2009. 4. 6.
협상카리스마 중에서8-1 이슈에게는 강하게, 사람에게는 부드럽게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흔히 테이블 저쪽에 앉아 있는 상대방을 이겨야 할 상대, 또는 극복해야 할 상대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 바꾸어보면 극복해야 할 상대가 아니라 '파트너'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 상대방과 내가 이렇게 마주 보고 있는 것은 서로에게 무슨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서로 만족시켜야 할 욕구가 다를 뿐이다. 각자의 욕구만 만족시킬 수 있다면 두 사람은 얼마든지 친구 또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사람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욕구가 대립할 뿐인 것이다. 그림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내 욕구 상대방 욕구 내 욕구 상대방 욕구 내 욕구 상대방 욕구 내 욕구 상대방 욕구 맞대응(face to face) .. 2009. 4. 1.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 변화에 가슴아파 하지마라 이슈따라 얼마든지 하루에 100명이상 방문자를 만들수 도 있다. 문제는 허상을 쫓고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려는 애처로운 몸짓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명랑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감은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가족간의 대화에서 직장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책속에서 영화속에서 음악속에서.... 블로그를 위한 환자가 되지 말자. 때로는 핸드폰을 꺼두고 하루를 살다보면 느끼는 자유처럼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줄더라도... . . . 나도 환자가 되지 않으려고 초연해하지만...ㅋㅋ 200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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