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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5

한국 FP협회와 네이버 경제M이 함께하는 금융소비자특별강연회 내 집 마련과 재테크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방향일까요. 제로금리시대에 정말 암담한 일입니다. 높은 수익률을 위한 재무설계부터 자산관리는 제쳐 두고라도 내 집 마련과 재테크 조차 해야 하는지도 결정하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자는 아예 생각하지 않고 단기로 적금을 불입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돈이 모이지 않으니까요. 이자가 적다고 손에 쥐고 있으면 오래 가지 않더라구요. 답답하고 방향성을 못 찾는다면 FP Conference 2015 금융소비자특별강연회에 참석해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자칫하면 세월만 훅~ 가버리고 답답한 노후를 맞이할 지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독단으로 결정했지만 지금부터는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귀 기울이는 게 좋습니다. 재무설계 말은 많이 들어 봤는데 집을 지을 때.. 2015. 11. 23.
2014년 연말정산 달라진점 2013년도 비교,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차이, 2015년도 연말정산 많이 받는 법 2014년 연말정산 달라진점을 2013년도 연말정산과 비교해 정리해 보았어요. 2015년도 연말정산 많이 받는 법으로 세액공제를 늘려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에는 복지를 위해 세금을 늘리고 담배값 인상, 건강보험료인상등 퍽퍽하기만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13월 월급이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려나 봅니다. 복지혜택은 아주 힘든 분들에게 우선 혜택을 받기 때문에 안심이 됩니다. 그라나 잘사는 것도 아니고 못살면서도 어중간한 월급쟁이들에게는 사방에서 다양한 명목으로 뜯기는게 많아 아쉽습니다. 유리지갑이니 어쩔 수 없죠. 지금보다 더 허리때를 졸라메고 절세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근로소득공제율 조정 2014년 연말정산은 2013년도 근로소득공제율의 개정으로 총급여 4.500만원 이.. 2015. 1. 1.
100년(융희 3년) 넘은 화폐 반전(半錢)을 화폐수집가인 이웃블로거에게 선물로 받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거나 댓글은 달지 않지만 제 포스팅을 꾸준히 읽고 있다고 하시면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실때가 있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을 하실때가 많죠. 뜻밖의 선물은 서플라이즈하다고 말하기도 하죠. 이번에 이웃블로거 돈재미님에게 선물로 받은 반전(半錢)이 바로 서프라이즈한 선물이랍니다. 돈재미님과 인연을 맺은지 한달도 채 않되었는데 블로그를 오픈한지 30일이 되어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제가 그 중에 선택이 되었다는 겁니다. 와우~ 대박. 이전에 이웃블로거 중에 칼리오페님이 계신데 동계올림픽 관련 기념주화를 선물로 받아서 잘 간직하고 있거드든요. 이러다가 화폐수집가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돈재미님의 블로그 돈재미님은 블로그 오픈일 기념으로 60일, 90일 이벤트를 계.. 2011. 8. 9.
재테크는 적금,주식투자,연금저축등도 중요하지만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도 방법일수도 아이들 뒷바라지를 하면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재테크에 소홀히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이웃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면 재테크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됩니다. 최근에도 컨설팅을 받아 비과세 저축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되었답니다. 물론 더 좋은 상품을 고르느라 열심히 간을 보고 있답니다. 미안하게도 설명만 들었은데 행운의 2달러 지폐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대박~~ 적금,주식투자,연금저축중에 비과세 저축도 하나더 추가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적금은 하고 있고 비과세저축과 연말정산 400만원 확대로 군침이 도는 연금저축도 열심히 알아보고 있답니다. 신용카드도 요령있게 사용하면 돈을 모으는것도 중요한데 쓰는것도 역시 중요하더라구요. 소비를 할때도 현명하게 하지.. 2011. 4. 4.
2010년 나의 블로그 방향에 대한 계획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블로그의 Color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방향성을 못잡은 상태로 진행중입니다. 여행블로그, IT블로그, 영화블로그...등등 저마다 Color를 갖고 계신 이웃불로거들중에 연말연시 베스트블로거로 선정이 된 분이 많아요. 금색 휘장을 블로그에 다시는 것을 보면 여간 부러운게 아닙니다. 리뷰의 즐거움에 빠지다 그림판으로 일상다반사의 일을 소개하는 블로그로 작년 여름까지 운영하다가 횟수를 조금 줄어가면서 리뷰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리뷰가 여간 재미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때로는 공부를 하면서 리뷰하니까 새로 얻게 되는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볼거리가 풍부한 블로그로 2010년에는 카테고리를 조금더 세분화.. 2010.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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