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캠퍼스4

왜 자꾸 내 눈 앞에 나타나~~ 시크릿 가든이 아니라 시크릿 이화여대 예전에 친구들을 만나고 미팅도 많이 했던 곳이 이대입구입니다. 지금은 친구들이 서대문구를 떠나 흩어져 살게 되어 주로 강남에서 만났는데 이번엔 오랜만이라 그런지 조금은 낯설은 거 있죠. 예전에 친구들을 만나면 늘 궁금한게 이대였어요. 금남의 집이라고 해야하나...ㅋㅋ 축제때 초대받아 가 본 친구도 있지만 여전히 궁금한게 많았어요. 그래서 이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요. 왠 이화여대생이냐구요. 친구들을 기다릴때면 이대생들이 삼삼오오 한두권의 책을 들고 깔깔대면서 지나가던 모습은 늘 두근거리는 광경이었답니다. 한참때니까요. 브룩쉴즈 이후로 책을 가방에 전부 넣지 않고 한두권씩 안고 가는 게 여대생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그런 모습을 간혹 보곤 하지만... 학창시절에 이대입구나 신촌의 거리.. 2011. 1. 28.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강호동 만 예능!! 기회를 변화로 바꾸는 예능인을 위한 SCAU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지난번에는 대학입시정보로 한국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리뷰하면서 내내느끼는 것이지만 배움의 길은 의외로 우리주변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전공을 심화하거나 고도화 하고 싶은 분, 새로운 인생을 위해 도전하시는 분, 늘 배움에 목 말라하시는 분들이라면 용기를 갖고 먼저 알아보는게 순서일 듯 합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당당해 질 수 있습니다. 일반대가 아니잖아요. 사이버잖아요. 디지털대학교잖아요.라고 하신다면 글쎄요. 맞습니다. 아직은 새상이 학벌과 배경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세상이지만 이젠 예전보다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젊은이가 우대받고 노력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대.. 2009. 12. 11.
신종플루 치료와 예방접종때문에 내 아이가 의사가 되었으면 하는... 신종플루가 과도하다 싶게 공포감으로 밀려오눈 요즈음입니다. 지인 중에 신종플루 확진받은 사람이 없을 때 솔직히 남의일처럼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빠르게 확산이 되다보니 지인중에 벌써 여러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할때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리아이가 의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할 말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 과정이 일반학부생보다는 험란한 길이라도 말이죠. 큰 놈은 예고간다고 하더라구요. 선배가 합격했다고 하면서 그러나 단순히 예고를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목표가 뭔지를 물어보고 있어요. 예고 다니면 경제적 지원도 만만치 않구요.. 예능적 기질을 발견하는게 중요한데...긴 한숨만...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거창국제학교(BMC-KOREA)에서는 헝가리 데브레첸 국립의대/치대를 가기 위해 교육.. 2009. 11. 8.
핑구 맛집 추어탕이 맛있는 강화도 진해식당 1.추어탕 2.강화도 순무김치 : 혈관정화 동맥경화에 좋답니다. 3.추어탕 볶음밥 4.추어탕집 전경 5.위치 : 강화대교 지나자 마자 우회전후 다리 밑에서 좌회선하시고 100m가다보면 죄측에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는 강화역사관을 찍고 가시면 됩니다.(역사관 : 주소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1040) 가격 : 1인분 7,500원 주인아주머니 말씀 : 21년의 역사로 미꾸라지를 주문시 갈아서 신선하다고 하시네요 핑구의견 : 가을도 아닌데 왠 추어탕이냐구요. 광양에서 가천의대에 공부하러온 1학년 학생에게 힘을 줄려고 강화 가천의대 캠퍼스는 80명이 공부하는데 앞에는 서해바다만 있어 공부하기는 짱..ㅋㅋ 무쟈게 맛있게 먹더라구요. 저도 2번째인데 넘 맛있어 추전하게 되었습니다. 수제비를 넣어 쫄깃쫄깃~~ 가.. 2009. 3.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