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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장소7

광화문 송년회하기 좋은 집 이딸라시안 VIP가 되면 당일40%할인!! 광화문 오빠랑 가고 싶은 맛집 광화문 송년회하기 좋은 집 이딸라시안 VIP가 되면 당일40%할인 대박이죠. 광화문 오빠랑 가고 싶은 맛집입니다. 정통이태리 레스토랑 이딸라시안에 다녀왔어요. 몇일전 눈에 와서 그런지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분위기도 좋고 파스타가 참 맛있었다는 지인의 광화문맛집추천에 문제될께 없었답니다.ㅋㅋ 광화문에는 빌딩도 많고 음식점도 많은데 입맛에 맛는 식당을 찾는게 쉽지는 않아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보게 되면 늘 망설이게 되기도 하죠. 세종문화회관 뒤 골목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식당은 많은데 마음에 드는 아늑한 곳을 못찾았어요. 정통 이태리 레스토랑 이딸라시안은 한국적인 분위기도 같이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광화문 맛집 이딸라시안은 찾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광화문 8번 출구로 나와서 국민.. 2013. 12. 17.
위스키는 어떤 맛일까? 위스키 하면 떠오르는 임페리얼 쭉~ 드링크로 한해를 마무리 위스키는 어떤 맛일까? 위스키 하면 떠오르는 임페리얼을 마시면서 2011년을 마무리 했어요. 임페리얼의 새로운 맛을 느껴본 아내와 오븟한 저녁을 보냈어요. 임페리얼은 애주가라면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1994년도에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클래식12로 선보였으니까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우리아이들보다도 형이네요. 헐~~ 직장인이라면 1차로 목을 축히고 그리고 다음 장소로 가는 회식장소에서 임페리얼을 쉽게 접하게 되기도 하죠. 처음부터 임페리얼을 만나기도 하지만 보통은 1차 다음에 필 받아서 만나게 되기 때문에 임페리얼을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답니다. 소주는 쓴맛이 있어 마실때 조금 부대끼기도 하는데 임페리얼은 향이 좋아서 친구들과 만나면 즐기는 편이랍니다. 아내에게 맞을 뻔 하다. 지.. 2011. 12. 31.
볼링공관리 잘 못하는 88볼링장에서 볼링동호회 송년식과 함께 강호동을 만나러 가다. 볼링공관리 잘 못하는 88볼링장에서 볼링동호회원들과 함께 스카치게임을 포함해 간단히 2게임을 하면서 강호동678에서 즐거운 송년식을 했답니다. 올해는 여러가지일로 매주 열리는 볼링 정기전에 자주 참석을 못했답니다. 지난 6월에 거금 3십만냥을 주고 볼링공을 구매했거든요. 하우스볼신세에서 마이볼을 갖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하반기에 락커를 정리했었답니다. 그런데 락커에 있는 볼링공 주인에게 연락을 하고 연락이 안되거나 찾아가지 않는 볼링공을 창고에다가 쌓아두면서 문제가 된겁니다. 락커주인의 표시도 없이 말이죠. 그렇다보니 소중한 개인볼들이 아무렇게나 창고에 방치되어 산더미처럼 쌓였고 그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못찾겠더라구요. 락커의 주인이 누군지 알고 있을텐데 라벨링을 하지 않고 관리한게 너무.. 2011. 12. 22.
서울근교 당일여행 겸 다녀온 화성맛집 여명한정식2호점 꽃게장과 보통저수지의 낭만 서울근교 당일여행 겸 다녀온 화성맛집 여명한정식2호점 꽃게장과 보통저수지의 낭만을 누려봤어요. 화성맛집이라고 추천을 받아서 50Km가 넘는 거리지만 주말에 바람을 쐬러 다녀왔어요. 맛집을 찾아 일부러 먼거리도 가는데 인근에 보통저수지 주변이 바람쐬기 좋다고 해서 딱이더라구요. 수원시 팔탄면에 여명한정식 1호점이 너무 잘되어 수원시 보통리에 2호점을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자꾸 여명808이 생각나는거 있죠. ㅋㅋ 여명한정식 2호점이 생긴지가 1년 정도 되어 잘 알려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네비를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서 주소를 찍고 12시에 출발해서 지난번에 태안의 대명횟집에 갈때 처럼 국도를 따라서 갔는데 토요일이라 번잡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래도 맛있는 꽃게한정식을 먹으로 간.. 2011. 11. 17.
[아이폰 무료어플] dofork 맛집 찾고 맛집 공유하고 입맛 찾고 입맛 공유하는 맛집모음어플 아이폰 무료어플 dofork는 한마디로 맛집 찾고 맛집 공유하고 입맛 찾고 입맛 공유하는 맛집모음어플이랍니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늘 같은 회식장소 늘 먹던 음식!! 그래서 외식 한번 하려면 막상 떠오르는 곳이 없어 고민이 되곤 합니다. 한참을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 지난번에 먹었던 음식점뿐 결국은 그것도 딱 준비 못하냐고 아내에게 핀잔을 들을 때면 사나이 체면 말이 아니죠. 외치고 싶습니다. 나도 혓바닥이 놀랄 정도로 맛있는 맛집을 골라 가족에게 최고라는 소리 듣고 싶다구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동감하십니까? 주말이라 편하게 쉬고 싶은데 외식 스트레스라도 줄어야지 이거 원~~ 막상 맛집이라고 골라도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그럼 자기가 고르던지.. 외식장소 때문에 골치아픈 일.. 2011. 8. 28.
[구로맛집] 지리산 흑돼지 운동장만한 넓은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얌냠얌냠 오늘한점 어때요? 아이들이 기말고사도 끝나고 그동안 아내도 같이 봐주느라 고생해서 조금은 색다른 음식점을 골라보다가 몇일전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구로구에 지리산 흙돼지 돌판구이 전문점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주차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나 궁하면 통하는 법이지요. 인근에 이마트가 았더라구요. 생필품 살 것도 있어서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 내려와 찾았어요. 그런데 눈에 쉽게 띄지 않더라구요. 길눈이 어둡다보니.. 조금 헤메고 찾았는데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서 가깝더라구요. 전철을 타고 왔으면 금방 찾았을텐데... 날씨도 춥고해서 고생은 했지만.. 『오늘한점』이라고 씌어 있는 간판을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작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어림잡아 100명 내외는 거뜬히 들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벽면.. 2010. 12. 19.
연말송년회 친구들과 어디서 만나세요. 골프존이 노래방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연말송년회의 회식장소는 대부분 고기집등등의 음식점, 그리고 노래방 아니면 영화,연주회,뮤지컬 관람후 식사... 저는 대부분이 고깃집 또는 부페정도 12월24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회관람 하기로 해서 별반 다를게 없어요. 부어라 마셔라하며 떡실신하도록 마시는 문화는 이제 많이 사라진 듯 합니다. 수차례 송년식을 했는데 대부분 8시에 끝나거나 술깨기 위해 당구 정도 치면 10시가 되더라구요. 다음날 무리가 없고 물론 계속 있는 송년회때문인지도... 노래방이 한때는 유행으로 끝날 것 같았는데 회식 문화로 자리잡혀 이젠 2차 또는 3차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골프는 일반 서민이 즐기기에는 아직은 어려운것 같아요. PublicGolf장이 많이 들어서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골프존의 골.. 2009.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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