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선수의 미국 맥도널드 LPGA 쳄피언십 첫 승리의 감격을 잊을 수 없어

1998년 5월18일 미국 LPGA의 메이저 타이틀인 맥도널드 LPGA 쳄피언십에서의 첫 승리를 기억하십니까?
골프를 모르던 사람도 박세리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골프의 꿈을 키워 온 선수들이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7년 11월21일 한국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해 국내에는 암울한 상태 그 자체였습니다. 박세리의 우승은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많은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박세리를 보고 자란 많은 꿈나무들이 이제는 현역에서 박세리 선수와 같이 대회를 나가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에서 김인경 선수가 박세리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했으니 놀랍지 않습니까?

골프의 대중화는 언제

초등학교에서도 방과후에 특별활동으로 골프를 치기도 하는등 박세리 선수를 기점으로 이전 보다 훨씬 대중화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골프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치스러운 운동으로 생각합니다.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경제적인 부담으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소수에 불과 할까요?
대한민국에 퍼브릭 골프장과 스크린 골프가 많이 생기면서 골프인구가 300만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는 많은 편이지요. 최근에는 골프큐브라는 멤버쉽 서비스등이 등장은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조금더 쉽게 골프를 즐기게 해주고 있습니다.

골프큐브 멤버스의 혜택

골프큐브 멤버십으로 가입을 하시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하나카드의
하나SK골프큐브 SAVE카드를 이용하신다면 특히 사업상 골프를 치시는 분,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골프를 즐길 정도면 포인트가 몇 %의 할인이 우습게 생각할 것 같아도 오히려 더 챙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저도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한두장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의외로 나중에는 목돈이 되더라구요.
하나SK골프큐브 SAVE카드중에 제가 좋아하는 캐쉬백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이왕 즐기신다면 포인트도 적립하고
골프큐브 스페셜 멤버십의 혜택까지 챙긴다면 비용때문에 고민하던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요. 더구나
골프큐브 카드는 그밖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스타일이 맞는 분들에게는 똘똘한 카드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