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달인 김병만 일본진출 후 TV에서 볼 수 없는 초달인의 모습 유투브통해 공개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김병만은 매회 새로운 달인 연기로 시청자로 하여금 놀라게 하면서 기대를 많이 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하다가 말겠지 했어요. 그런데 회가 거듭할수록 달인의 종목도 다양해서 얼마나 노력을하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답니다. 최근에는 일본에 진출을 한 달인 김병만은 비교하는 비교여행이라는 일본방송TBS에서 노우진,류담과 함께『중심을 잘 잡는다』라는 주제로  47kg의 한 여성을 머리에 얹고 중심을 잃지 않는
묘기를 선보여 일본 방청객들이 믿을 수 없다는 탄성을 받아냈습니다. 조금은 운이 따르지 않아 일본지진등으로 잠시 중단된 상태지만 성실한 김병만의 노력은 계속 되리라 기대합니다.

끝임없이 노력하는 자세에서 배우다

유투브의 퍼포먼스 동영상으로 통해 초달인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통해 놀라운 점프력이 내 몸을 들썩이게 합니다. 백덤블링을 통해서 포대에 들어가는 모습은 턱이 빠질 지경이예요. 작은체구에 넘치는 점프력으로 크레인 위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계속 이어지는 영상을 통해서 보면 오토바이와 계단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초달인이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네요. 물론 잠시 쉬었다가 촬영을 했겠지만 사이클 선수들을 점프해서 피하는 걸 보니 참 대단하더라구요. 카메라 조작이 아닌가 위심도 되지만 그동안의 그의 노력과 인간서으로는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놀랍지 않습니까?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그가 보여주는 초달인의 신공보다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함입니다.

자만하지 않는 겸손한 김병만에게서 배우다

케이스위스의 인터뷰와 동영상으로 보면서 그의 흐트러짐없는 자세에서 겸손함으로 베웁니다. 지금의 인기라면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자세에서 자만으로 한다든지 거만한 모습을 볼 수도 있을텐데 늘 겸손한 그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성도 그가 보여주는 초달인의 내공만큼이나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그의 천부적인 게그스타일에 깜짝놀랐습니다. 단순히 k-swiss의 튜브를 선물하면서 인터뷰를 하는 부분인것 같은데 tubes를 카메라에 갖다대어 카메라맨이 놀라 뒤로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돌발게그로 자칫 사고가 생길수도 있는데 다행입니다. 물론 연출된 동영상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조금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가장 적합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케이스위스의 튜브를 알린 그의 콘티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투데이로 알려봅니다.ㅋㅋ

                 QR코드로 초달인 김병만이 신고 있던 튜브모바일 웹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