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어요의 황우슬혜, 49일의 이요원 명품의상은 아닌데 연예인협찬은 어디서?

드라마를 즐겨서 보는 편은 아니지만 사랑을 믿어요의 황우슬혜의 백치미연기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49일의 이요원은 워낙에 스타일리쉬하시만 역시 수수한 패션이 더욱 청초하게 보이게 합니다. 49일은 시청율이 워낙에 높다고 해서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걸리면 짬간 보게 됩니다. 현빈의 씨크릿가든에서 혼이 바뀌는 것과 비슷한 컨셉이 엊그제인가 보이더라구요. 그보다는 사랑을 믿어요의 황우슬혜와 이필모의 사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어찌되었든 가족으로 되어있으니 사랑을 하지만 결혼을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에 더욱 드라마로 빠져들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남녀사이란 참 묘한것 같아요.

보통 드라마의 의상은 대부분 협찬을 받아서 촬영을 하게 되는데 명품의상은 아닌데도 배우를 참 다르게 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가 끝나고 늘 자막을 보게 되는데 투에프비(2FB)라는 여성쇼핑몰에서 연예인협찬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투에프비(2FB)사이트에 들어가서 사랑을 믿어요의 황우슬혜, 49일의 이요원의 원피스등등의 의상을 확인해 봤어요.

백치미연기에 매력적인 황우슬혜의 원피스나 자켓등등이 단발머리와 잘 어울어져서 청순하고 순결한 이미지를 잘 받쳐주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땡땡이 무늬가 촌스러울수도 있는데 투에프비(2FB)에서 협찬한 의상은 배우가 받쳐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혀 촌스럽다는 느낌을 갖을수가 없어요. 특히 화이트레이스가 황우슬혜의 청초한 매력을 한껏 발산시켜 주는 것 같아요. 49일의 이요원의 의상을 한번 볼까요. 이요원의 의상에서도 넥의 화이트의 레이스가 베이지색과 어울리면서 붉은 입술을 원피스의 빨간색 꽃무늬가 돋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투에프비(2FB)가 연예인협찬을 많이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랑을 믿어요의 황우슬혜, 49일의 이요원의 드라마 출연의상을 보면서 드라마속의 배우의 캐릭터를 참 잘 받쳐주고 있는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또하나 투에프비(2FB)는 OEM방식이 아니라 자체생산을 통해 투에프비(2FB)라는 브랜드를 내세운 경쟁력을 갖춘게 연예인협찬을 많이하게된 핵심일겁니다. 그밖에 연예인의 협찬사진일부를 소개해볼께요.

황우슬혜의 땡땡이 원피스추천을 해보려고 여성쇼핑몰 투에프비(2FB)에서 찾아봤어요. 비슷한 땡땡이 카라 원피스가 보였어요. 가격이 41,000원으로 400원이 캐쉬백으로 받으니까 40,600원이네요. 사진속의 모델이 입고 있는 원피스가 20대에 맞은 귀여움고 상큼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네요. 벨트와 머리띠의 소품을 이용하면 훨씬 분위기가 살겠네요.

도로위에 위험하게 서있지만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귀여운 소녀!! 왠지 운전자들이 무조건 용서를 해줄 듯 하네요.ㅋㅋ

그런데 땡땡이 무늬이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보통은 규칙적인 땡땡이라면 그럴텐데말이죠.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이유가 있더라구요.

동그란 원의 도트도 하얀색 아닌 불규칙한 노랑색의 도트더라구요. 노랑색이라 봄의 원피스로 잘 어울렸던 것이구요. 투에프비(2FB)의 패션이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인기를 끄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연예인협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봄날에 멋진 투에프비(2FB)의 원피스를 입고 외출한다면 바로 모테솔로 탈출을 할 수 있을겁니다. ㅋㅋ 그리고 또하나 땡땡이 카라 원피스를 입은 모델 옆의 로잔 카라 원피스도 화려한 컬러로 봄나들이에 입고 나가면 남성들의 눈을 충혈되게 만들것 같아요. 가격도 땡땡이 카라 원피스와 같은 41,000원이네요.ㅋㅋ 가격 참 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