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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무료어플] dofork 맛집 찾고 맛집 공유하고 입맛 찾고 입맛 공유하는 맛집모음어플

by 핑구야 날자 201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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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무료어플 dofork는 한마디로 맛집 찾고 맛집 공유하고 입맛 찾고 입맛 공유하는 맛집모음어플이랍니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늘 같은 회식장소 늘 먹던 음식!! 그래서 외식 한번 하려면 막상 떠오르는 곳이 없어 고민이 되곤 합니다. 한참을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 지난번에 먹었던 음식점뿐 결국은 그것도 딱 준비 못하냐고 아내에게 핀잔을 들을 때면 사나이 체면 말이 아니죠. 외치고 싶습니다. 나도 혓바닥이 놀랄 정도로 맛있는 맛집을 골라 가족에게 최고라는 소리 듣고 싶다구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동감하십니까? 주말이라 편하게 쉬고 싶은데 외식 스트레스라도 줄어야지 이거 원~~ 막상 맛집이라고 골라도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그럼 자기가 고르던지..

 

외식장소 때문에 골치아픈 일이 없도록 하는 어플은 없을까? 긴말 필요없고 사진과 간단한 느낌 그리고 위치면 되는 신종 어플을 찾았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해방입니다. 주인공은 블로그칵테일에서 만든 dofork(두포크)입니다.



맛있는 dofork(두포크) 설치

아이폰의 AppStore나 아이튠즈에서『dofork』를 찾아 설치하시면 됩니다.(아이튠즈 바로가기) 찾으실때 두포크, dopork로 찾으시면 않되고 fork의 f를 p로 혼동하시면 않됩니다. ㅋㅋ 두포크만 듣고 설치하다보니 철자가 틀리거나 do pork라고 공백을 입력하는 경우도 있겠더라구요. 『dofork』를 잘 기억하시고 설치하셔야 맛있은걸 먹을 수 있답니다. ㅋㅋ

지원대상은 iOS3.2 이상의 iPod touch 3세대 이상, iPhone 3GS 3.2 이상, iPhone4, iPad입니다.

dofork(두포크) 구글(google)에서 만든거야?

처음에 dofork(두포크)를 설치하면서 고민을 했어요. 왜냐구요. 맛집관련 어플이 많기 때문에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막상 설치해보니 대박이더라구요. dofork(두포크)가 매력적인 것은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화면 구성이 간단하고 Smart해서 google에서 만든 줄 알았다니까요. ㅋㅋ 복잡한 것은 딱 질색이거든요.

기존 어플은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접근하는 것에 비해 dofork(두포크)는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단순한 조회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Smart하지 못한 분들도 Smart하게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그동안 아이폰을 들고도 잘난척 못하신 분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찌게백반~~ 아니지 맛집어플이 되실겁니다.

dofork(두포크) 화면설명과 사용방법

dofork(두포크)에 대해 그닥 설명할게 없어요. 설치해보고 사용해보면 금방 도사가 된답니다. 그만큼 사용하기 쉽답니다. 그래도 쌩초보자들을 위해 설명을 해볼께요.

서있는 그 자리에서 음식점 찾기

dofork(두포크)는 GPS기반 위치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주변의 음식점의 정보를 제공해 준 답니다. 똘똘하죠. 그런데 dofork(두포크)를 사용하면서 필요할때마다 위치서비스를 설정하셔도 됩니다. 방법은 아이폰의 설정에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매장, 음식, 지도 Tab중에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아래그림의 빨간원의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수많은 정보들이 여러분의 혓바닥을 유혹할 겁니다. ㅋㅋ

 


매장은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정보를 제공하고 음식은 현재 위치에서 회원들이 최근에 먹고 올린 순서대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도는 현재 위치에서 빨간색 플래그로 매장 정보를 제공하는데 빨간 플래그를 누르시면 맛집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에서 매장,음식 찾기

약속장소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찾고 싶을때가 많죠. 그러면 지역검색란에 원하는 지역명을 입력해보세요. 여러분 앞에 임금님 수랏상이 부럽지 않게 펼쳐질 겁니다. 검색하실때 주소지에 가까운 명칭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대입구가 아니라 이대역으로 말이죠. 검색후에 지도가 나오면 완료를 누르시면 됩니다. 정확한 위치를 찾고 싶으시면 지도를 움직여서 원하는 위치를 착은 후에 Drop Pin을 누르시면 됩니다.


맛있는 음식 자랑하기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고 음식점 주변을 휙 둘러봅니다. 주문한 음식이 입에 착 감길때가 있죠. 물론 배가 고파서 그럴수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dofork(두포크)로 사진을 찍어주세요. 그리고 간단한 평과 함께 음식점이름과 음식명을 입력하면 끝입니다. 이왕이면 정확한 음식점명을 입력하면 좋겠지만 정확한 명칭를 몰라도 지도에서 위치를 찾아 Drop Pin하시면 인근에 음식점 정보가 나타나기 때문에 편리하답니다.


그런데 매장과 음식이 무슨차이가 있냐구요. 제가 사용해보니 알고 있던 맛집이라면 음식을 드시기전에 dofork(두포크)하시면 되고요. 우연히 들른 음식점에서 먹고 나서 또 한번 와볼만하다 생각하면 매장사진을 찍어서 자랑하시면 됩니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다 먹고 나서 dofork(두포크)가 생각이 난다면 매장사진으로 정보를 입력하면 되겠죠.

이왕이면 음식사진 올릴때 예쁘게 맛깔스럽게 올리고 싶다구요. Yummy기능을 사용해보세요. Yummy를 누르고 스코롤를 좌우로 움직히시면 사진이 변합니다.


맛있는 음식 공유하기

SNS를 통해 사귄 지인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해서 소셜네트워크를 강화해보세요. 인맥관리는 이러한 작은 정성에서 다져진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정에서 사용하고 계신 SNS(페이스북,트위터,포스퀘어)를 연동시키시면 됩니다. 연동이 되면 아래의 페이스북과 같이 활성화가 되어 있답니다. 사자발쑥영양돌솥밥을 간단한 글과 함께 완료를 눌렀더니 바로 공유가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세상이죠. ㅋㅋ


친구들이 뭘 먹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다

dofork(두포크)의 Friends는 팔로잉한 친구들이 먹은 음식과 맛있다고 포크질한 음식정보를 알 수 있어 조금 더 쉽게 맛집을 찾을 수 있답니다. 반대로 Discover를 선택하면 매장,음식정보의 화면으로 넘어 간답니다.


dofork(두포크) 이럴땐 이렇게 하세요.

dofork(두포크)는 GPS기반 위치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간혹 위치나 아이폰의 상태에 따라 수신이 약해서 정보가 약간 다를 수 있어요. 그럴때 한두걸음 옮겨서 다시한번 조회해 보시면 됩니다.

팔로워가 생겼을때나 댓글이 달릴때 푸쉬알림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데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귀찮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설정기능의 알림의 List에서 dofork(두포크)를 찾아서 알림표시를 해제하세요.

위치검색을 통해서 검색하면 매장이나 음식의 정보가 같은 위치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현위치로 조회하면 음식정보는 이전 검색정보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번 테스트를 해보니 통신상태에 따른 문제더라구요. 그럴땐 위치검색으로 현위치명으로 조회하시면 됩니다.

과거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dofork(두포크)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점의 위치정보가 없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음식점까지 갈 수는 없잖아요. 그럴때는 지명을 검색하고 지도를 움직여서 음식점의 위치를 네모박스 위에 올려 놓고 Drop Pin을 Click하시면 됩니다. 쉽죠. 나머지는 위에서 설명한 절차대로 하시면 되구요.


dofork(두포크) 요거요거 쓸만한데

dofork(두포크)를 몇일동안 사용하면서 포크질하는 재미에 포~~옥~ 빠졌답니다. 포크질이 뭐냐구요. ㅋㅋ 인근 또는 원하는 장소 주변등등에서 쏟아지는 음식중에 구미가 땡기는 정보가 있다면 화면 하단처럼 1번의 귀여운 포크(fork)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프로필에 맛집정보가 위치와 함께 족보처럼 쌓인답니다. ㅋㅋ 대박이죠. 혹시 포크한 것을 삭제하고 싶다면 포크한 내용을 띄우고 아래 2번의 포크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야~ 오늘 뭐 먹을거냐" 라고 물어보면 스타일 구겨집니다. ㅋㅋ dofork(두포크)가 있잖아요. 약속장소 주변에 먹을 만한곳을 알아보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니면 포스퀘어로 날려주세요. 아마도 이슈메이커가 되실겁니다. 이젠 맛난거 먹고 싶을때 맨날 먹던거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dofork(두포크)를 사용하면서 세상 참 좁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이웃블로거분들이 어느새 dofork(두포크)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좀 늦은 편이죠. 기존 SNS와 관계없이 dofork(두포크) 회원간에 팔로잉도 하고 팔로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팔로잉만 하고 있는 분도 많지만 벌써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답니다.

 


내가 올린 맛집정보에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반응을 보일때 맛집정보를 올린 보람이 있답니다. 처음 올린 정보인데 먹고나서 dofork(두포크) 생각이 났지 뭡니까? ㅋㅋ 너무 리얼한 사진이네요. 그리고는 부천의 오징어보쌈정보를 보니 부대찌개를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지는거 있죠.


원하는 위치에서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음식정보에 고르는 재미,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dofork(두포크) 몇가지 아쉬운 점은

음식정보를 보다가 댓글이 달렸다는 메세지를 보고 보기를 눌렀는데 팝업메세지만 닫히더라구요. 지역명을 조회하고 나서 타지역을 다시 조회하면 이전 조회지역의 주소가 그대로 남는 경우가 있어요.

음식명으로도 찾을 수 있었으면 정말 편할 것 같아요. 가끔 쭈꾸미가 먹고 싶을때 현재 위치에서 쭈꾸미를 입력해서 먹을 수 있다면 기분 대박~~

Drop Pin기능으로 위치는 자동으로 지정이 되거나 사용자가 위치를 정확하게 입력하지 않을 경우도 있고 사용해보니 위치지정이 자동으로 처리가 되었는데도 음식점 위치와 약간 떨어진 지역으로 처리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오늘 점심에 강서구 드마루에서 제가 올린 자료를 보니 약간 떨어진 위치로 설정이 되어있더라구요. 실제 위치는 빨간점이랍니다. 아마도 통신상의 문제일것 같아요. 안내문구라도 넣어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보정 기능을 추가해 주시면 좋구요.

 


랭킹서비스를 제공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현재는 댓글이 많이 달린 정보를 통해 어느정도는 알수 있는데 추가적으로 많이 찾는 음식, 현재 많이 먹는 음식등등을 제공하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군더더기 메뉴가 될 수 있겠지만요. ㅋㅋ

dofork(두포크) 이런분에게 더욱 추천합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나면 그만이지 뭐하러 올리냐구요. 올리고 나서 사람들의 반응을 보세요. 은근 재미있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동호회도 생길 수 있겠죠. ㅋㅋ


미식가, 외식을 즐기시는분, 자신있게 자신의 음식을 소개하고 싶은 사장님, 부부, 연인은 서로 팔로워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dofork(두포크)하시고 댓글도 달아보세요. 이번주말 남편이, 남친이 어디서 만나자고 하는 지 기다려지실 겁니다. ㅋㅋ 싱글들도 연연이 될 수있는 기회를 찾을 수도 있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먹고싶어지는 음식을 dofork(두포크)에서 찾아 올려봅니다. 


QR코드를 찍어보세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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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첨이 되었답니다. 2차는 응모했으니 기다려봐야죠. ㅋㅋ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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