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어학연수,취업준비 생각만해도 띵하죠. 취업시장 신트랜드를 먼저 알아야 어학연수 방향도 잡는답니다. 취업비법 있을까? 어학연수는 필수인 세상에서 유학도 필수가 될까? 질문의 해답은 있을까요.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을 언제부터 외쳤는지 모릅니다. 차라리 해외 유학을 가는게 속 편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실효성 없는 대책과 대학들의 요지부동에 전세, 월세로 편히 쉴 수 있는 집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대학생들의 소식을 뉴스로 접하면서 찹찹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몇년만 지나면 우리 아이들도 대학교에 가야 하는데 말이죠. 서울시장 선거에 쏙 들어간 비싼등록금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더라구요. 반값은 고사하고 적정한 등록금 책정 과연 어려운일일까요. 인터넷에서 여러 의견을 종합해보면 의지의 문제인 듯 하더라구요. 정치블로거 아이엠피터님이 예전 포스팅에 활용하신 대학정보공사센터의 주요사립대 적립금 현황자료를 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3년전 자료가 이정도니...지금은 얼마나 될까요?
차라리 해외 유학을 가는게 교육의 질이나 등록금의 부담이 덜 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졸업을 한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대학입시보다 더 어려운 취업의 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게 필요
비싼등록금에 몇번을 휴학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미래가 보장이 된다면 차라리 견딜만 할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잘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세상입니다. 예전에는 취업시장에서 TOEIC(토익)만 잘보면 되었지만 이제는 말하기가 우선이 되어버린 취업트랜드를 알아야 합니다.
10년을 배워도 어버버
중학교때부터 영어을 배워도 아버지도 아니고 어버버가 뭡니까? 좀 찔리네요. ㅋㅋ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을 배우죠. 그렇게 주구장창 가르치고 배워도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만 알고 있으니 말이죠. 이렇게 해서 대기업은 고사하고 나름 NameValue가 있는 기업에 서류심사나 통과하겠어요. 조금은 벗어난 이야기지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다보니 아파트가 잘 팔리지 않죠. 그런데 김씨는 1000만원을 들여서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했답니다. 그리고 가격을 맞춰서 매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교졸업장만 있다고 취업이 되는게 아니란 말이죠.
필리핀영어 우습게 생각하세요.
유학전문센터의 한국과 필리핀의 어학연수 비용을 비교한 자료를 보시면 거의 2배나 차이가 나더라구요. 물론 환율등 제반비용을 더 따져봐야겠지만 여전히 비싼건 사실입니다. 저렴한 비용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실분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필리핀에서는 이미 오픽(OPIc)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은 기본이고 토익(TOEIC)을 선택수업으로 제공하고 있어 필리핀을 찾는 이유가 충분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타지로 가는 어학연수 말만 듣고 쉽게 결정할 수는 없겠죠. 궁금한것도 많을테고 제일 좋은 방법은 경험자로부터 오픽,토픽,토익등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관련 정보를 얻는게 좋습니다. 이왕이면 최근에 다녀온 분이라면 좋겠죠.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속 시원한 정보를 얻을 방법은?
무려 118회째가 되는 세계유학박람회가 속 시원한 정보에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해마다 열리는 세계유학박람회 소식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벌써 118회를 맞이했다니 놀랍네요. 그동안 서울에서 하는 경우에는 지방에서 참석하기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세계유학박람회가 개최되어 보다 많은 분들이 해외유학, 어학연수, 해외인턴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세계유학박람회, 부산세계유학박람회, 대구세계유학박람회, 경주세계유학박람회, 대전세계유학박람회, 원주세계유학박람회, 익산세계유학박람회, 전주세계유학박람회가 열릴예정이니 스케쥴을 맞춰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 세계유학박람회 특징
2011 세계유학박람회의 규모를 먼저 살펴볼께요. 20여개 참가국에서 100여개의 현지대학교 담당자로부터 직접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유학센터들을 통해 한다리 건너 듣는 것보다는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영어로 물어보기가 자신이 없다구요. 걱정마세요. 국내 최고의 유학전문가들이 꼼꼼하게 일대일맞춤 상담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학네트가 무려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몰타, 아일랜드, 남아공등 20여개국의 100여개 참가학교의 어학연수, 대학교 유학, 대학원유학, 해외인턴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견문을 넓혀보세요.
해외유학의 꿈을 구체적으로
2011 세계유학박람회의 입시특별관에서는 세계명문대 진학 맞춤 솔루션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왠만한 등급으로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기 쉽지 않죠.
내신등급관 관계없이 진학가능한 세계명문대학교에 정보를 얻어보세요.
아마도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도 더 없이 좋은 기회겠죠. 솔직히 유학은 어릴때부터 자원봉사나 한가지 악기를 3년이상 지속을 한다던지해서 학업이외에도 준비할께 많죠.
8개도시에서 열리는 2011 세계유학박람회중에 서울에서 열리는 2011 세계유학박람회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미나 일정을 들어보시면 어학연수, 유학, 해외인턴쉽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중딩이기는 하지만 주말이라서 아내와 함께 스케쥴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전시회명 : 2011 세계유학박람회
전시기간 : 2011년 10월 8일 (토) ~ 10월 9일 (일) – 서울
전시장소 :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규모 : 전세계 20개국 200여 개 현지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가
홈페이지 : 바로가기
이런 규모의 행사는 사전등록이 필수죠. 필요하신분은 아래화면에서 바로 참가예약을 해보세요. 박람회에 참가하면 위에서 말한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00분에게 혜택이 돌아간답니다. 박람회를 통해 수속을 하면 입원신청비 및 수속비 면제 혜택도 준다고 합니다.
박람회참가시 10만원, 수속시 20만원의 특별 사이버머니를 적립받는데 유학네트를 통해 어학연수, 유학, 해외인턴쉽을 밞으실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밖에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이왕 준비하고 계신다면 2011 세계유학박람회에 참가 예약해보세요. 예약은 무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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