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핑구네 팔불출 제 버릇 어디가나 by 핑구야 날자 2009. 3. 7. 반응형 작은 핑구는 부회장 핑구는 부반장 올해도 '부'자를 떼버리지 못하는군요. 하지만 어제 연설문 만들더니 도전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오늘은 괘기를 먹으러 가여것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핑구야 날자의 IT와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아내의 생일에 뭔가 특별한 이벤트 사내놈 둘을 키우다보니... 팔불출의 아들자랑 이래서 저도 열심히 뜁니다. 중독되는 게임으로부터 아이들을 벗어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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