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아이폰 무료어플 올레e북은 읽어주는 전자책기능도 있습니다. 올레e북은 전자책,스마트폰,PC 모두 호환 하는 전자책 무료어플입니다. 전자책으로 책을 읽은 분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안드로이드,아이폰 전자책 무료어플 올레e북의 서비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e북 전용단말기는 기본이고 PC와 각종 단말기간에 호환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에서 읽던 전자책을 안드로이드폰에서 읽을 수 있고 PC로도 읽던 페이지를 이어서 읽을 수 있다는 겁니다. 올레e북 사용자들마다 개인이 선택한 책들을 읽으면서 표시해 둔 진도를 보관하고 다른 기종에서 읽던 책을 선택하면 표시해 둔 전자책을 이어서 읽게 되는 거죠. 이러한 이기종 간의 호환성을 갖은 전자책 어플 올레e북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책을 좀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 같습니다. e북 추천으로 다양한 장르소설을 접할 수 있는 올레e북을 선택해봅니다.
아이폰에서 올레e북 설치
아이폰의 AppStore에서 올레e북을 찾아서 설치하서나 안드로이드폰의 마켓에서 올레e북을 찾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호환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옵티머스뷰와 아이폰3GS에 설치를 같이 했습니다.
올레e북의 장점
읽고 싶은 다양한 장르소설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저렴하고 편리하게 결재하고 배송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읽을 수 있답니다. 읽고 싶은 책을 빨리 읽을 수 있고 종이책보다 저렴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현재 올레e북을 통해서 읽고 있는 책을 쉽게 알수도 있고 전자도서관을 통해서 더 많은 정보와 책을 접할 수도 있답니다.
물론 책을 안정감이나 눈에 피로도는 종이책보다는 못한 점은 있습니다만 초창기보다는 많이 좋아졌답니다. 종이책에서는 할 수 없는 기능이 바로 올레e북에서는 할 수 있답니다. 바로 폰트와 밝기를 내 맘대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단의 69.9%는 책을 읽은 분량을 말합니다. ㅋㅋ
그리고 올레e북은 눈이 피곤할때는 귀로 들을 수 있도록 TTS서비스를 한답니다. Text to Speach로 문장을 읽어주는 서비스죠. 장애인에게도 너무 편리한 서비스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태교로 책을 읽은 산모에게도 너무 좋은 서비스 같아요. 육성보다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들어본 TTS 중에서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책의 다음장을 넘기는 느낌도 서서히 나타나게 하거나 다음장을 슬라이드 효과로 더욱 읽은 재미를 더해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다가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상황을 리마인드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종이책 같으면 뒤적거리면서 찾게 되는데 쉽게 찾아지지 않을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올레e북은 검색기능을 통해서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모르는 단어나 자세히 알고 싶은 것들도 사전검색이나 백과사전 검색으로 쉽게 찾도록 해주더라구요. 책을 읽는데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다가 다른 볼 일로 나중에 읽게 되는 경우가 있을때도 책갈피 처럼 쉽게 표시를 해 둘 수가 있어요. 또 목차, 하이라이트, 책갈피, 메모등을 스크랩을 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PC에서나 다른 기종에서 바로 이어서 읽을 수 있으니 참 똘똘한 놈이죠.
올레e북 이런 기능 추가해주세요.
TTS기능을 활용하는 편인데 타이머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잠들기 전에 편하게 올레e북을 이용해서 독서를 하다가 잠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작가의 한마디라는 동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의도를 통해서 보다 깊이 있는 독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의 리뷰도 연동이 되면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책을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올레e북에서 마음에 드는 세가지
올레e북는 다양한 장르소설을 종이책보다는 저렴하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답니다. 물론 소설뿐만 아니라 인문,역사,신화,종교,역학,정치,사회,경제,경영,자기계발,여행,취미,가정,건강,의학,스포츠등 관련책등도 구매할 수 있답니다. 뿐만이 아니라 외국어,과학,기술공학,IT,대학교재등등 일반 온라인 서점에 있는 책은 대부분 취급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의 전자책은 해당 단말기에서만 서비스를 하는데 올레e북은 스마트폰에서 읽다가 PC에서도 읽을 수 있어 너무 편하더라구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기종을 변경해도 읽던 책을 바로 이어서 읽을 수 있어서 편했답니다.
그리고 TTS기능을 통해서 대신 읽어주는 올레e북의 기능으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맞벌이 부부든 살림을 하는 엄마라도 때로는 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럴때 올레e북의 TTS기능으로 대신 책을 읽어 준다면 한시름 놓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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