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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2013월드아이티쇼 섹시한 모델의 대결 속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곡면 OLED TV

by 핑구야 날자 201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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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월드아이티쇼 섹시한 모델의 대결 속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곡면 OLED TV를 비교해보는 재미가 볼만 했어요.ㅋㅋ 2013월드아이티쇼에서는 곡면OLED TV와 3D TV를 중심으로 관람을 했어요. 물론 갤럭시S4와 옵티머스G 프로도 관람을 하면서 전체적인 각 통신사의 트렌드도 훓어 보았어요. 2013월드아이티쇼는 5월21일부터 5월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일찍 찾아 온 더위가 짜증이 나기는 했지만 월드아이티쇼에서 각 기업별 섹시한 모델을 생각하면서 굳건히 이겨냈답니다. ㅋㅋ LG전자의 곡면OLED TV와 삼성전자의 곡면OLED TV를 좀 더 자세히 보게 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3D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더 많아졌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곡면OLED TV 두께를 보고 


월드아이티쇼에 관람을 통해서 제일 먼저 LG전자의 곡면OLED TV를 살펴보았어요. 화면이 휘어진 LG전자의 곡면OLED TV를 보면서 거실에 들여 놓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LG전자의 곡면OLED TV의 4.3mm 두께에서 부터 매료됩니다. 예전에 브라운관 TV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옵티머스G 프로와 비교해보면 더욱 실감이 나더라구요.



삼성전자의 곡면OLED TV가 바로 옆 부스에 있어서 옵티머스G 프로로 두께를 비교해보았어요. LG전자의 곡면OLED TV와는 다르게 케이스가 씌워진 삼성전자의 곡면OLED TV는 케이스를 제외하고 봐야 합니다. 9.4mm 두께인 옵티머스G프로보다 삼성전자의 곡면OLED TV가 더 두꺼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나머지는 비교할 의미가 별로 없더라구요. LG전자의 곡면OLED TV를 위에서 촬영을 해보았어요. 부드러운 곡선이 예술이죠.



이번에는 삼성전자의 곡면 OLED TV를 보면 케이스가 고급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걸음을 멈추게 하는섹시한 모델


LG전자의 섹시한 모델은 단연 압권이었어요. 붉은 드레스와 곡면 OLED TV의 뛰어난 화질과 잘 매칭이 되면서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답니다.



삼성전자도 역시 섹시한 모델로 관심을 받았어요. 삼성전자의 블루컬러를 연상하게 파랑색 드레스를 입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터지는 후레쉬에도 섹시한 포즈를 잃지 않는 모델누나의 프로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ㅋㅋ



나의 셔터에 시선을 보내주는 모델누나의 미소가 고맙기까지 했어요. ㅋㅋ



3D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를 많이 배치했으며 LG전자는 IPS모니터와 옵티머스G프로등등 균등하게 배치를 했답니다. 그리고 삼성과 LG가 가장 차이가 나는 것 은 3D TV를 전략적으로 전진배치를 했으냐 안했느냐의 차이입니다. LG전자는 LG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등을 행사를 통해서 3D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초반에 3D를 잘 하는 듯 하다가 아직은 시기적으로 아니다라는 판단으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3월드아이티쇼는 3D페어행사가 겸해서 3D에 관심이 많아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D에 대한 관심은 한국콘덴츠진흥원의 3D입체영상제작센터 부스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다른 부스에서도 3D PAVILION을 통해서도 관객들이 다양한 형테의 3D를 경험하고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밖에 관심이 가는 서비스 


SKT의 일상을 스마트하게 엮어가는 체험부스도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장기간 입원을 하는 환자을 위해 제공되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관심있게 보았어요.



KT는 공연을 통해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전시문화를 선보여 이색적이었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LG전자의 섹시한 모델 누나의 환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LG전자 곡면OLED TV의 살아있는 화질만큼이나 매력적인 모델누나의 레이저 한방이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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