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오브킹(레오킹) 공략시 레전드오브갓(레오갓) 공략법이 옵뷰3에서 화려한 3D그래픽 해볼만

레전드오브킹(레오킹) 공략시 레전드오브갓(레오갓) 공략법이 옵뷰3에서 화려한 3D그래픽 해볼만했어요. 레전드오브갓(레오갓)공략법에서 느낀것은 레전드오브킹(레오킹)을 봤던 그래픽과는 달리 디테일함이 달랐어요. 요즘 모바일게임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MMORPG게임이랍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지다 보니 레전드오브갓(레오갓)처럼 하이 퀄리티 그래픽 게임이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사용하는 옵티머스 뷰3는 퀄컴 스냅드레곤800 칩셋을 사용하거든요. 일단 레전드오브킹(레오킹) 공략을 생각하면서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을 접근하면 훨씬 경쾌한 맛으로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섬세한 3D그래픽 덕분이겠죠.

레전드오브갓(레오갓) 설치

안드로이드폰의 구글플레이에서 『레오갓』 또는 『레전드오브갓』을 조회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2.35MB입니다. 레전드오브갓(레오갓) 설치 후에는 레전드오브갓(레오갓) 구동 엔진은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레전드오브갓(레오갓) 공략법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은 레전드오브킹(레오킹)공략시 느껴지는 비주얼보다 섬세한 3D디지털이 PC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더구나 4:3 비율의 5.2인치 옵티머스뷰3로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을 공략하다보니 훨씬 더 시원스럽게 즐기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도 좋아져서 레전드오브킹(레오킹)보다는 섬세한 3D그래픽이 매력인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이 더 해볼 만 했어요. 물론 현재까지 인기는 레전드오브킹(레오킹)이 우세합니다만..

스마트폰에서 레전드오브갓(레오갓)과 동종게임이 레전드오브킹(레오킹)말고도 아틀란타스토리도 있어요. 일단 화려한 3D그래픽의 비주얼이 너무 맘에 들어 레전드오브갓(레오갓)으로 MMORPG의 참맛을 느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중독증에 시달리면 안되는데...큰일입니다.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을 해보니 스마트폰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스케일이 커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사냥도 쉽고 퀘스트방식도 접근성이 좋아 금방 몰입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는 총 4종입니다. 남성2종 여성2종입니다. 전 마법사를 선택했어요.

▲ 성기사

▲ 마법사

▲ 광전사

▲ 궁수

좀 더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을 해봐야 알겠지만 생각보다는 배터리가 덜 소모되는 듯 해요. 더구나 옵티머스 뷰3의 배터리가 착탈식이라 여분이 있어 괜찮기도 하구요. 잘은 모르지만 스마트폰에 최적화에 많이 노력했겠죠. ㅋㅋ

MMORPG게임인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은 던파류나 웹게임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간혹 내가 PC게임을 하고 있는지 스마트폰게임을 하고 있는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은 잔소리처럼 말을 했지만 그래픽의 섬세함에 자꾸 눈이 가게 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 거짓말이겠지만...

레전드오브갓(레오갓)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신을 더이상 믿지 않은 사람들이 악마의 꾐에 빠져버렸고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 악마들이 대륙을 침법했다는 시놉시스를 갖고 있어요. 중간중간 게임의 시나리오를 텍스트로 나타내 주어 레전드오브갓(레오갓)에 더 몰입을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