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중형SUV 뉴쏘렌토R, 그랜드C4 피카소, 싼타페, 캡티바의 기본정보로 본 제원과 가격 비교를 해보았어요. 중형SUV를 몰고 있는 입장에서 매력적인 SUV는 로망이 되어버렸죠. 세단도 좋기는 하지만 SUV가 더 좋답니다.ㅋㅋ 일단 힘이 느껴지는 와관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시야각도 좋아합니다. 몇년째 군침만 흘리면서 최신형 신차가 나오면 간만 보게 됩니다. 당장 구매하지 않더라도 아파트처럼 자꾸봐야 트렌드를 알고 그래야 막상 구매할때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최신형 중형SUV 뉴쏘렌토R, 그랜드C4 피카소, 싼타페, 캡티바의 기본정보를 통해서 살펴보고 제원과 가격도 비교해보았어요. 현재까지는 쉐보레의 캡티바가 눈에 밟혀요.
▲ 기아 뉴 쏘렌토R
캡티바가 공인연비가 제일 낮지만 두툼한 와관이 참 매력적이죠. 가격면에서는 쉐보레의 캡티바가 기아의 뉴쏘렌토R보다 높아 고민하게 만듭니다. 외관의 폼이나 실속있는 연비와 초기비용이냐~~
▲시트로엥 그랜드 C4피카소
시트로엥은 SUV가 아니고 RV입니다. 그런데 전면의 헤드라이트가 참 이색적이죠. 물론 수입차가 가격이 제일 높아요. 사진으로 보면 전체길이가 제일 길 것 같은데 의외로 최신형 중형SUV 뉴쏘렌토R, 싼타페, 캡티바보다 짧아요.
지금 몰고 다니는 애마가 산타페입니다. 그래서 애착은 더 가는데 최근 리콜 이슈로 다음 버전을 기다리고 있어요.
▲ 현대 싼타페
쉐보레의 캡타바의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연비가 좀 아쉽구요. 물론 실제연비를 측정해봐야 하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공인연비로 밖에 판단할 수 없어 망설이게 됩니다.
▲ 쉐보레 캡티바
쉐보레 캡티바의 외관에서 오는 느낌을 제일 비슥하게 느끼는게 만드는 차종이 2012년형 기아의 쏘랜토입니다.
▲ 기아 쏘렌토 2012년형
기아의 2012년형 쏘렌토는 전면보다는 후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기아의 모하비도 2012년형 쏘렌토의 뒤태와 비슷해서 처음엔 헷갈렸어요. 일단 2014년형 SUV의 트렌드의 방향을 어느 정도는 감을 잡았는데~~ 좀 더 고민을 해봐야 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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